2024년 04월 30일 화요일

  • 서울 18℃

  • 인천 14℃

  • 백령 11℃

  • 춘천 13℃

  • 강릉 9℃

  • 청주 16℃

  • 수원 15℃

  • 안동 14℃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5℃

  • 전주 17℃

  • 광주 16℃

  • 목포 15℃

  • 여수 15℃

  • 대구 15℃

  • 울산 13℃

  • 창원 15℃

  • 부산 14℃

  • 제주 17℃

시금고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KB국민은행, 법원공탁금 시장 첫 진출...이재근, 기관영업 드라이브 성과

은행

KB국민은행, 법원공탁금 시장 첫 진출...이재근, 기관영업 드라이브 성과

KB국민은행이 리테일 강자를 넘어 기관영업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그간 진입하지 못했던 법원공탁금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같은 성과에는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의 리더십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인천과 수원 지방법원에 법원공탁금 보관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는 KB국민은행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그간 법원공탁금 보관은행은 시금고와 달리 공개경쟁 없이 기존 은행을 그대로 지정하는 등으

신한은행, 시금고 업무 가동···세금 납부 서비스 대폭 확대

신한은행, 시금고 업무 가동···세금 납부 서비스 대폭 확대

신한은행이 새로운 시금고 시스템을 당초계획보다 앞당겨 지난 1일 22시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104년만에 새로운 서울시금고 은행으로 선정된 신한은행은 30조가 넘는 예산의 관리 및 천만 시민의 세입과 세출을 담당한다. 지난해 5월 신한은행이 서울시금고 은행에 선정되었을 당시 기대보다 우려가 컸지만 짧은 시금고 인수 기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시금고 업무를 대폭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신한은행은 시금고은행 선

익산시, 시금고 농협은행·전북은행 선정

익산시, 시금고 농협은행·전북은행 선정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자금을 관리할 시금고 지정을 위한 금융기관 제안서 심사 결과 1금고에 농협은행, 2금고에 전북은행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시금고로 선정된 농협은행과 전북은행은 3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은 물론 익산시의 각종 기금 등 자금의 보관 및 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익산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에 걸쳐 제안서를 접수받은 결과 농협은행과 전북은행이 제출했다. 선정 당일인

서울시, 시금고 운영 금융기관 지정공모...복수금고 첫 도입

서울시, 시금고 운영 금융기관 지정공모...복수금고 첫 도입

서울시는 시금고 은행인 우리은행과의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공개경쟁 방식으로 차기 시금고를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단수금고로 운영해온 시금고를 이번 시금고 선정 시에는 시금고 운영의 효율성과 100년 이상 단수금고 운영에 따른 금융권의 의견 등을 반영해 일반ㆍ특별회계의 관리는 제1금고, 기금 관리는 제2금고에서 담당하도록 하는 복수금고 도입을 결정했다. 2019년부터 4년간 서울시 자금을 관리할 시금고는 `서울특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