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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경쟁 없다더니"···28㎓ 주파수 경매, 2000억원선 돌파 임박

통신

"출혈 경쟁 없다더니"···28㎓ 주파수 경매, 2000억원선 돌파 임박

스테이엑스(스테이지파이브), 마이모바일(미래모바일) 두 컨소시엄 2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는 5세대(G) 28㎓ 경매가 30일 1900억원을 돌파했다. 앞선 3일 차보다 500억원가량 오른 수준이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경매 4일 차를 종료한 결과, 최고입찰액 1955억원으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시작가인 742억원에 비해 1200억원 이상 올랐다. 당초 정부가 2018년 할당 시 대비 제시한 60% 할인폭을 뛰어넘었다. 업계에서는 오는 31일부터 재

5G 28㎓ 신규 사업자 신청 마감 임박···"1∼2곳 지원할 듯"

통신

5G 28㎓ 신규 사업자 신청 마감 임박···"1∼2곳 지원할 듯"

이동통신 3사가 반납한 5세대 이동통신(5G) 28㎓ 주파수 할당 신청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기업 한두 곳이 신청서를 접수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통신 시장 과점을 깨뜨릴 제4 이동통신사가 등장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다음 주 초 5G 28㎓ 신규 사업자 주파수 할당을 신청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18일이나 마감일인 19일에 신청서 접수가 이뤄질 전망이다. 미래모바일 외에도 기업 한 곳 이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5G 28㎓

"제4이통 28㎓ 할당 공고, 기술적 오류···정상 서비스 불가"

통신

"제4이통 28㎓ 할당 공고, 기술적 오류···정상 서비스 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4이동통신 사업자 대상으로 28㎓ 주파수 할당을 공고한 가운데, 기술적 오류가 있어 정상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래모바일은 12일 "데이터 전송용 28㎓와 신호제어용 앵커 주파수 700㎒ 간의 커버리지 차이로 인한 서비스 불가 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과기정통부의 28㎓ 주파수 할당 공고에 따르면, 데이터 전송용 28㎓와 함께 신호 전송용으로 700㎒ 대역을 공급한다.

미래모바일, 제4이통 도전장···"반값 5G 요금제 도입 가능"

통신

미래모바일, 제4이통 도전장···"반값 5G 요금제 도입 가능"

정부가 통신 시장 경쟁을 활성화하고자 '제4이동통신사' 유치에 나선 가운데, 미래모바일이 도전장을 냈다. 미래모바일은 제4 이통사 설립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다만 이통 3사의 장비 투자 저조를 이유로 정부가 회수한 28㎓ 주파수가 아닌 2.3㎓ 대역을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미래모바일은 "이 대역 주파수는 이통 3사가 5G 서비스에서 쓰는 3.5㎓ 대역 대비 효율이 50% 이상 우수해 설비 투자와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면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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