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사업보고서 톺아보기]류재철이 찍은 로봇·공조···LG전자, 작년에만 법인 30곳 늘렸다
LG전자가 2024년 로봇, HVAC, AI, 헬스케어 등을 중심으로 신규 법인 30곳을 세워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베어로보틱스, 오쏘 등 인수와 투자에 힘입어 B2B 매출 비중도 급증했다. 조직 신설, 소프트웨어 투자 확대로 B2B 중심 사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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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 톺아보기]류재철이 찍은 로봇·공조···LG전자, 작년에만 법인 30곳 늘렸다
LG전자가 2024년 로봇, HVAC, AI, 헬스케어 등을 중심으로 신규 법인 30곳을 세워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베어로보틱스, 오쏘 등 인수와 투자에 힘입어 B2B 매출 비중도 급증했다. 조직 신설, 소프트웨어 투자 확대로 B2B 중심 사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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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CEO, 中 애지봇 방문···로봇 사업 속도 내나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을 방문했다.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류 CEO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을 찾았다. 류 CEO는 현지 법인 및 거래처 점검을 위해 방문한 중국 출장 기간 중 애지봇을 찾아 경영진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작년 8월에도 애지봇에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LG전자는 올초에도 세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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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CES' AWE서 갈린 삼성·LG···'中 포기냐, 동침이냐'
중국 가전시장 장악이 심화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올해도 중국 AWE 2026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다. 반면 삼성전자는 경쟁력 약화와 정부 정책, 시장 구조를 감안해 불참을 택했다. 삼성은 북미·유럽 등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 LG는 JDM 전략으로 현지 재진입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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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작은 영화관"···LG전자 '사운드 스위트' 체험해보니
LG전자가 신개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 커넥트 기술을 국내 최초로 지원하며, AI 기술 기반 위치 감지와 최적화로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다양한 스피커 조합과 무선 연결을 지원해 사용 환경의 제약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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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북 완주 AI 데이터센터에 토털 HVAC 공급
LG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무급유 터보칠러 등 토탈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공급한다. LG전자는 최근 전라북도 완주군, 테크노그린, 한전KDN과 '완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20MW급이며, 오는 2029년까지 총 28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LG전자는 대형 칠러를 비롯해 컴퓨터룸 공기처리장치(CRAH), 액체냉각 솔루션(CDU) 등 산업용 HVAC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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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점찍은 K-로봇···공급망 확대에 '주도주'로 급부상
로봇주가 코스피 6000 시대를 이끄는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 엔비디아와의 글로벌 협력, 피지컬 AI 도입, 주주환원 정책, 자사주 소각 등 다양한 요인이 기업 가치 재평가를 견인하고 있다. 투자 열기는 높으나 단기 급등과 거품 논란에 따른 변동성 리스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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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전자,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에 급등
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협력 기대감에 주가가 8% 넘게 급등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협력 언급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LG전자는 AI 및 로보틱스 신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증권가는 추가 상승 여력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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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덩치 커졌지만 CEO 연봉은 줄었다
LG전자의 2025년 연간 매출은 89조원에 이르렀지만, 영업이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CEO 등 경영진 보수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성과급이 주로 줄었고, 이사보수한도 역시 실제 집행 규모에 맞춰 7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외형 성장과 달리 수익성 악화가 보수 감소의 주요 이유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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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꼬리표 뗀 LG마그나···체질개선 본격화
LG마그나가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2023년 순이익 212억원을 기록하며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M에 대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공급 확대와 멕시코 공장 가동률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올해는 헝가리 공장 가동으로 유럽 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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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사우스' 공략···2030년까지 매출 2배 자신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지역 성장에 속도를 낸다. 대표 국가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에서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액을 2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도전적 목표를 제시했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의 지난해 합산 매출액은 6조2000억원으로, 2년 전 대비 20%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전사 매출액 성장률의 2배를 웃돈 수준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수요회복 지연에도 신흥시장 특유의 잠재력을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