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813억 원 투입 노인일자리 3만여개 창출
전라북도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813억원을 투입하여 107개 수행기관에서 지난해 24,400명 보다 5,500명이 늘어난 29,9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에게 적합한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는 노인들의 생활안정과 사회참여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공익활동 분야와 어르신들의 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하는 시장형, 민간 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