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한샘은 효율화, 현대리바트는 속도···엇갈린 해외전략
한샘과 현대리바트의 해외사업 전략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캐나다 등 해외법인에서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늘며 실적을 개선한 반면, 한샘은 중국 법인의 매출 감소와 순손실 심화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의 글로벌 사업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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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한샘은 효율화, 현대리바트는 속도···엇갈린 해외전략
한샘과 현대리바트의 해외사업 전략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캐나다 등 해외법인에서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늘며 실적을 개선한 반면, 한샘은 중국 법인의 매출 감소와 순손실 심화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의 글로벌 사업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보험
[NW리포트]'전자 삼성' 넘어 '금융 삼성'으로...금융그룹 재편 나선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지시에 따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미국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 영국 특종보험사 캐노피우스 등 해외 금융사에 대한 대규모 인수·합병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미 해외 지분투자와 현지 법인 운영을 통해 실적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 M&A 강화로 자본건전성과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금융 부문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오프라인에 해외까지 터졌다···무신사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무신사가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8217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외 신규 매장 오픈과 스탠다드 매장 판매 증가,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이 크게 늘며 수출액도 9배 이상 확대됐다. 오프라인 매장이 외국인 방문객 유입에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하반기에 국내외 추가 투자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식음료
신동빈 회장 '체질개선' 주문에···롯데웰푸드, 투자 효율화 속도
롯데웰푸드는 투자 효율화에 속도를 내며 시설 투자 시기와 대상을 조정하고, 자산 매각으로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평택공장 증설 등 대규모 투자 일정을 21개월 연기했으며, 분당물류센터 등 일부 자산을 매각했다. 반면 인도와 같은 해외 성장 시장에는 투자를 지속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보도자료
뷰노, 상반기 매출 122억원···4Q 딥카스 기술평가 촉각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상반기 연결 기준 1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7.6% 감소했다. DeepCARS의 상반기 매출은 104억원에 달하며, HATIV는 B2B 시장 확대와 함께 성장세를 보였다. 뷰노는 올해 DeepCARS 신의료기술평가 및 안질환 AI 솔루션의 해외 진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식음료
남양유업, 우유 의존도 낮추고 수출 키웠다···상반기 영업익 79.5%↑
남양유업이 상반기 수출 확대와 단백질 제품군 성장에 힘입어 매출 4832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79.5%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466억원으로 130% 급증했고, 테이크핏 등 단백질 제품군은 76.1% 성장했다. 백미당 등 자회사도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제약·바이오
'IPO 채비' 메디씽큐, 공동대표 체제로 글로벌 사업 강화
메디씽큐가 2027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창업자인 임승준 대표는 기술과 제품 개발을, 이희열 대표는 글로벌 사업과 조직 운영을 각각 맡는다. 메디씽큐는 의료 시각화 솔루션 '스코프아이'와 '시야'로 해외 공급계약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시리즈C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다.
유통일반
역대급 실적낸 코웨이···매출 5조 클럽 눈앞
코웨이가 정수기·매트리스 등 주력 제품 판매와 비렉스 등 신규 제품군,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은 2조7719억원, 영업이익 504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렌털 계정 확대와 해외 법인 실적이 성장을 견인하며 연매출 5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보도자료
롯데웰푸드, 2분기 영업익 전년比 89%↑···해외 사업 실적 견인
롯데웰푸드는 올해 2분기 인도 신공장 가동 확대와 카자흐스탄 사업 호조에 힘입어 해외법인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해외 성장과 비용 효율화 전략을 통해 2분기 영업이익 647억원, 매출 1조1557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하반기에도 글로벌 유통채널 확대와 핵심 브랜드 강화를 집중할 계획이다.
건설사
한미글로벌, 원전·해외사업 확대에 '인력 투자' 승부수
한미글로벌이 원전과 해외사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집중하면서 6개월 만에 본사 임직원을 251명(18.7%) 늘렸다. 글로벌·하이테크사업부에 신규 인력 86%를 집중 배치하며, 해외 원전·첨단산업 분야 사업을 강화했다. 건설업 전반의 인력 감축 흐름과 달리 한미글로벌은 지속적인 채용 확대, 가족친화 제도, 장기적인 인재 투자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