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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검색결과

[총 16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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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함영주, 소상공인에 100억원 규모 선물 보따리 푼다

금융일반

'연임' 함영주, 소상공인에 100억원 규모 선물 보따리 푼다

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회장이 연임 후 첫 행보로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함 회장은 지난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81.2%에 달하는 표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함 회장은 지난 연말 사업장에 발생한 대형 화재로 유무형적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함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피해 소상공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함 회장은 화재 피해

함영주 연임, 2기 체제 본격 시동···비은행 강화 최우선 과제

금융일반

함영주 연임, 2기 체제 본격 시동···비은행 강화 최우선 과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안건이 주주총회를 무난히 통과하며 '함영주 2기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함 회장은 2022년 3월부터 하나금융을 이끌며 역대 최대 실적과 최고 주가를 갱신했으나 숙제였던 비은행 강화에는 사실상 성과를 거두는데 실패했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함 회장이 향후 3년간 14개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여 그룹 비은행 부문 수익 기여도를 끌어 올리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밸류업 계획 실행과 더불어 M

하나 함영주 22억원·KB 양종희 18억원···4대 금융지주 회장 연봉 보니

은행

하나 함영주 22억원·KB 양종희 18억원···4대 금융지주 회장 연봉 보니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지난해 수 십억원대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각 금융지주가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연간 보수는 22억7440만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급여 9억원과 상여 13억7200만원, 복리후생비 24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22억5300만원보다 2000만원 정도 많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모두 18억4800만원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9억원의 급여와 9억4800만원의 상여금을 수령했

함영주 회장 유튜브 깜짝 등장 "PBR 1배 벽 넘겠다"

금융일반

함영주 회장 유튜브 깜짝 등장 "PBR 1배 벽 넘겠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하나금융그룹 유튜브 '하나TV'에 깜짝 출연해 기업 밸류업(Value up)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하나금융은 27일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기업 밸류업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담은 CEO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CEO 영상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기업 밸류업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그룹 최고경영자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함 회장은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에 걸맞은 적극적 주주환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배구조 선진화에 이사회 역할 중요"

은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배구조 선진화에 이사회 역할 중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에 이사회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융감독원과 '사외이사 육성 및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와 이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금융사의 올바른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이사회 운영 및 리스크관리 체계의 선진화 뿐 아니라 사외이사의 전문성 및 역량을 제고하여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보다 균형감 있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협약장 나서는 조용병·함영주·이찬우·양종희·고석헌·이준수

한 컷

[한 컷]협약장 나서는 조용병·함영주·이찬우·양종희·고석헌·이준수

(왼쪽부터)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고석헌 신한금융그룹 부문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협약장을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 내용으로는 금융지주·은행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 실시, 지배구조 선진화, 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등이 포

하나금융, 작년 순익 3.7兆 '역대급'···올해 M&A '소극적' 접근

은행

하나금융, 작년 순익 3.7兆 '역대급'···올해 M&A '소극적' 접근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결당기순이익 3조7338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 또 상대적으로 저조한 비은행 계열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M&A(인수합병)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하나금융은 충분한 실탄에도 M&A를 망설이는 이유로는 시장에 풀려있는 매물들이 즉각적으로 실적에 도움이 될 수 없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서다. 하나금융은 올해 단순한 자회사 규모 확대가 아닌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한편, 적극적 M&A보다

하나금융 순익 3조7338억원 '역대 최대'···자사주 4천억 소각

은행

하나금융 순익 3조7338억원 '역대 최대'···자사주 4천억 소각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결순이익 3조7338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이는 전년 말(3조42174억원)대비 9.3% 증가한 것이다. 작년 4분기 순이익은 513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4597억원) 대비 11.70% 늘었다. 하나금융은 4일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하나금융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의 감소와 환율 상승으로 인한 FX 환산손실 2119억원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손님 기반 확대를 통한 핵

연임 성공한 함영주 회장···함영주표 '혁신 전략' 금융권 초미 관심

은행

연임 성공한 함영주 회장···함영주표 '혁신 전략' 금융권 초미 관심

연임에 성공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다시 한번 실적 퀸텀 점프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주목을 받는다. 하나금융은 지난 3년간 함 회장 체제에서 전례 없던 실적을 기록하며 고속 성장했다는 점에서다. 금융권에서는 다시 '방향타'를 잡은 함 회장이 올해 어떤 혁신 전략을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이번 연임 역시 함 회장이 그간 보여줬던 강력한 리더십 영향이 큰 만큼, 향후 3년 동안 하나금융을 1위 금융그룹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행보를 보일 전망이

하나금융, 차기 회장에 함영주 추천···"불확실성 타개할 적임자"(종합)

금융일반

하나금융, 차기 회장에 함영주 추천···"불확실성 타개할 적임자"(종합)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내정되며 향후 3년간 하나금융을 더 이끌게 됐다.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하나금융지주는 27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정원, 이하 회추위)를 열고 함영주 현 회장을 하나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회추위원 각각의 의견을 수렴해 3년으로 결정했다. 회추위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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