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하나금융 "대법원 판결 공명정대···낮은 자세로 금융 본연 역할 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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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대법원 판결 공명정대···낮은 자세로 금융 본연 역할 행할 것"

등록 2026.01.29 11:07

문성주

  기자

대법원, 함 회장에 대한 원심 일부 파기·환송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 다짐국가 미래성장 및 민생안정 지원 약속

[DB 하나금융그룹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DB 하나금융그룹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하나금융그룹이 29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이번 대법원의 공명정대한 판결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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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Point!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대법원 판결 나옴

대법원, 원심 일부 파기하고 사건 서울고법으로 환송

하나금융, 대법원 판결 존중 입장 발표

현재 상황은

함 회장,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서 일부 파기

사건은 다시 서울고법에서 심리 예정

핵심 코멘트

하나금융 "공명정대한 판결에 존경과 감사"

"안정적 지배구조 속 사회적 책임 강화"

"포용금융 확대, 기업가치 증대 집중"

어떤 의미

대법원 판결로 함 회장 거취 불확실성 일부 해소

하나금융, 경영 정상화 및 사회적 신뢰 회복 의지 강조

금융권 지배구조 및 책임경영 논의 재점화 가능성

이날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일부를 파기하고 이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에 대해 하나금융은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결을 계기로 향후 하나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지배구조 속에서 더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어렵고 힘든 금융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한 생산적금융 공급 및 포용금융 확대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환원을 더욱 증대하며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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