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임대진 사무관·박형주 소방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의 달인 됐다
광주광역시는 27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행사에서 문화도시정책관실 임대진 사무관과 동부소방서 119재난대응단 박형주 소방위가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업무기여도와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46명의 공무원이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