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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한 달 새 13% 빠진 오리온···중국·러시아 성장에 주가 반등 기대
오리온은 중국과 러시아 법인의 성장 덕분에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과 원재료 비용 부담이 변수로 작용하나, 중국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 러시아의 유통채널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또 주주환원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도 가능해 보인다. 올해 배당성향 증가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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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한 달 새 13% 빠진 오리온···중국·러시아 성장에 주가 반등 기대
오리온은 중국과 러시아 법인의 성장 덕분에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과 원재료 비용 부담이 변수로 작용하나, 중국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 러시아의 유통채널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또 주주환원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도 가능해 보인다. 올해 배당성향 증가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제약·바이오
주주환원 힘쓰는 서정진 회장···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셀트리온이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이사회 결의로 1000억원 상당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필요 시 소각도 추진한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시장 상황에 따라 병행하며,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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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뚝뚝 떨어지는 현대차 목표가···신사업 전략 부재 여파
현대차가 CID 행사 이후 로보틱스 등 신사업 업데이트 부재와 로봇사업 자회사 추진 등으로 투자매력이 떨어진다는 증권사 분석이 이어졌다. 증권가는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했으며, 주주환원안이 배당 중심으로 설계된 점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본업 밸류에이션 하락과 주가 측면 변화가 지적됐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대수술]카카오 '기업가치 제값 받기' 승부수···AI 키우고 주주 달랜다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와 인공지능(AI) 사업 성장을 동시에 추진한다. AI 사업과 기존 성장사업을 분리해 복합기업 할인을 해소하고 AI 기업으로의 재평가를 노리는 한편, 주주환원도 확대한다. 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광고·커머스를 연결하는 사업회사로,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기존 사업의 성장 지원
종목
"40조 태운다" 주주환원 본격화 된 삼전닉스···반도체주 다시 날아오를까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한 가운데, 삼성전자도 특별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 두 기업의 정책에 따라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실제 환원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실망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번 주주환원 기조가 실제로 주가 상승 모멘텀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채널
GS리테일, "2028년 영업익 3800억원 목표"···주주가치 제고 나선다
GS리테일이 2028년까지 영업이익 3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비핵심 자산 정리와 투자주식 매각으로 자산 효율성을 높이고, 편의점과 슈퍼마켓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경영, 주주환원 정책 확대 등으로 ROE 개선과 시장 신뢰 증진에 집중한다.
통신
LGU+, 9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파주 AIDC'에 1.3조 추가 투자
LG유플러스가 9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또한 파주 AI 데이터센터 2단계 구축에 약 1조3000억원을 투자하고, 200MW 규모의 AI 인프라 확장을 추진한다. 중간배당금도 전년 대비 8% 인상해 주당 27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금융일반
JB금융 2분기 순익 2196억 '역대 최대'···주주환원 시동
JB금융그룹이 2분기 219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 전북은행, 광주은행 등 주요 계열사의 견조한 성장과 ROE 13.0%, 자본비율 12.52% 등 우수한 경영지표를 보였다.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및 관련 TF 운영,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결정했다.
게임
[현장]'주가하락 민심' 정면돌파···속 시원한 펄어비스의 끝장토론
펄어비스가 주가 부진에 대한 주주 우려를 해소하고자 기업가치제고를 위한 주주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사는 검은사막·붉은사막 IP의 장기 성장, 도깨비·PLAN 8 개발 가속화, 주주환원정책의 성실한 이행, 시장과의 소통 강화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현금배당, 자기주식 소각·매입 등 환원정책도 기존 방침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중공업·방산
한화, 인적분할로 '3대 사업축' 재편···승계 구도도 선명
한화가 인적분할을 통해 방산·조선·에너지, 금융, 테크·라이프 등 세 사업 축으로 그룹 구조를 재편한다. 존속법인은 방산·에너지·금융에 집중하고, 신설법인은 AI, 로봇, 반도체 등 미래사업을 맡는다. 3형제가 각각 사업을 총괄하며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와 구형 우선주 소각, 배당금 인상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