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인천관광공사, EDM페스티벌 `월드클럽돔 코리아` 열린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The Biggest Club in the world)을 표방하는 EDM페스티벌 `월드클럽돔 코리아`가 작년에 이어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 아시아 최초로 인천에서 개최된 월드클럽돔은 세계적인 스타 DJ들로 역대 최강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중국,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EDM 매니아 12만 명이 인천을 방문해 숙박, 쇼핑, 택시업계 등이 특수를 누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