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셀트리온, 2Q 매출 1.4조·영업익 4518억원···"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2분기 연결기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인 1조3937억원과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높은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매출원가율은 5.4%p 낮아지며 영업이익률 32.4%를 달성했다. 바이오시밀러 확보 현금은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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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셀트리온, 2Q 매출 1.4조·영업익 4518억원···"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2분기 연결기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인 1조3937억원과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높은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매출원가율은 5.4%p 낮아지며 영업이익률 32.4%를 달성했다. 바이오시밀러 확보 현금은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한미반도체, 영업이익률 첫 50% 돌파 소식에 27%대 급등
한미반도체가 2분기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27% 넘게 급등했다. 분기 매출은 251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303억원, 영업이익률은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AI 반도체 투자 확대와 HBM용 장비 수요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에너지·화학
주유소 '깜깜이 원가' 끝난다···정유 3사, 공급가 주 단위 사전 결정
정유업계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제품 가격을 주 단위로 사전에 확정해 고지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SK에너지,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가 사후정산제를 폐지하며, 에쓰오일은 현행 일일 확정가격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주유소는 원가 변동에 따른 손실과 운영자금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최종 거래가격의 사전 확정 여부가 향후 제도 실효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보도자료
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99억원···"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 성과"
두산건설은 수익성 중심 경영과 데이터 기반 사업 관리로 1분기 매출 3594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당기순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8.3%로 상승했고, 원가 구조 개선과 리스크 관리, 주요 지역 공급 현장 조기 분양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중공업·방산
KAI,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이면엔 '이익률 꼴찌'
KAI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인 1조927억원을 기록하며 완제기 수출과 국내 사업 덕분에 큰 폭의 외형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6.1%로 전년 대비 하락했고, 매출 증가에 비해 이익 증가는 더뎠다. 연간 실적 목표인 5조7306억원 달성을 위해 하반기 완제기 수출과 KF-21 양산의 안정적 실적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헥토파이낸셜,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치 상회·간편결제 성장···목표가 5만원
헥토파이낸셜이 간편현금결제서비스 확대로 2024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15.9%로 19분기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 등 신규 성장 모멘텀이 더해진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증권일반
안갯속 금리경로···증권가 "영업이익률 보고 순환매 접근"
고유가와 금리 불확실성 속에서 글로벌 증시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빅테크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주가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떠올랐다. 앞으로 국내외 증시는 영업이익률 상승폭이 큰 기업 중심으로 순환매가 전개될 전망이다.
전기·전자
엔비디아도 꺾었다···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0% 돌파 '세계 최고 수준'
SK하이닉스가 7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나타냈다. 기존 강자였던 엔비디아도 꺾은 것이다.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98%, 405% 증가한 수준이다. 분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사상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목할 부분은 영업이익률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식음료
[NW리포트]덩치는 커졌는데 돈은 못 번다···식품업계 '이익 정체' 고착화
식품업계가 매출 확장에도 불구하고 원가와 판관비 등 비용 부담이 커지며 수익성이 정체됐다. 원가율, 판관비, 포장재 비용이 동반 상승한 데 비해 정부의 물가 관리로 가격 인상이 어려워 실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향후 투자 여력 감소가 예상된다.
종목
코스피 반도체 이익 비중 60%···시총 대비 저평가 지속
국내 반도체 업종의 이익 비중이 시가총액보다 크게 높으며,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영업이익률 정점은 내년으로 예상돼 주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 PER 격차 해소와 수익성 안정화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비반도체 업종은 거시경제 변수에 따라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