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해태 품고 이익 두 배···빙그레, 다음 과제는 '해외'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합병한 이후 수익성과 영업이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 운영 효율화와 제품 라인업 정리 등으로 이익 체질을 개선했으며,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11.1%까지 급등했다. 내수 비중이 84%로 높아 수출 비중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이 향후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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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해태 품고 이익 두 배···빙그레, 다음 과제는 '해외'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합병한 이후 수익성과 영업이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 운영 효율화와 제품 라인업 정리 등으로 이익 체질을 개선했으며,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11.1%까지 급등했다. 내수 비중이 84%로 높아 수출 비중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이 향후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보도자료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 순이익 9조7069억원···전년比 286.95%↑
코스닥시장 상장 1264개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83조57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1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61.54%, 286.95% 상승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5.14%, 5.29%로 개선됐다. 흑자기업은 800개사로 늘었으며, 부채비율도 126.04%로 12.46%p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 운송·창고 등에서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중공업·방산
중형 조선 3사 부활···저가 수주 털고 '고마진 시대' 열렸다
중형 조선 3사인 HJ중공업, 대한조선, 케이조선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고선가 선박 매출 확대와 과거 저가 수주 영향 감소가 수익성 개선의 주요 요인이다. 반복 건조 및 공정률 상승이 효율화에 기여했으며, 하반기에는 후속 수주와 원가 상승이 변수로 지목된다.
식음료
소주 버티고 맥주 흔들···하이트진로, 수익성 격차 더 벌어졌다
하이트진로의 상반기 실적에서 맥주 부문은 영업이익률이 1.8%로 큰 폭 하락했으며, 소주 부문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소주가 전체 영업이익의 90% 이상을 차지해 이익 의존도가 높아졌다. 월드컵 및 여름 성수기에도 맥주 수익성 회복은 제한적이었으며, 생산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의 주요 관건으로 부각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반복 건조 효과···대한조선, 2분기 매출·이익 모두 껑충
대한조선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44억원, 영업이익 95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52.3%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은 26.9%로 상승했다.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반복 건조로 생산 효율이 높아지고 고선가 선박 매출, 환율 효과, 원자재 가격 안정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수주 물량은 2029년까지 확보했다.
보도자료
HD건설기계 2분기 영업익 2489억···전년比 92%↑
HD건설기계가 글로벌 건설장비 수요 회복과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 엔진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2489억원, 영업이익률 10.2%로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건설기계·엔진부문의 고른 성장과 지역 다변화, 환율 효과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도 발전용 가스엔진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영업익률 76% 비밀은
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률 76%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AI 서버용 D램, eSSD 판매가 늘었고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이 함께 더해져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AI 수요가 메모리 전반에 영향을 주면서 반도체 산업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
전기·전자
영업이익률 76% '괴력'···SK하이닉스, TSMC 3개 분기 연속 눌렀다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 76%로 TSMC를 3분기 연속 앞섰다. HBM 중심의 고부가 제품 전략과 범용 D램·낸드 가격 상승이 이익 체력을 키웠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엔비디아와 비교해도 수익성이 글로벌 최상위권임을 입증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2Q 매출 1.4조·영업익 4518억원···"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2분기 연결기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인 1조3937억원과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높은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매출원가율은 5.4%p 낮아지며 영업이익률 32.4%를 달성했다. 바이오시밀러 확보 현금은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한미반도체, 영업이익률 첫 50% 돌파 소식에 27%대 급등
한미반도체가 2분기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27% 넘게 급등했다. 분기 매출은 251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303억원, 영업이익률은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AI 반도체 투자 확대와 HBM용 장비 수요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