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경찰, 이주여성 4대 사회악 예방교실
영광경찰서(서장 김상철) 관내 다문화가족 이주여성 20여명과 나라사랑 애국가 부르기 UCC를 함께 촬영하여 제작하였다.<사진> 이번 영상은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이 부르는 나라사랑 애국가를 통해 영광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보다 친밀한 관계가 유지되어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나라사랑 애국가 UCC 공모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영광경찰은 정기적으로 영광다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이주여성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