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해안도로 혼잡예상 교통관리 비상체계 유지
영광경찰은 이틀간 행사장 교통관리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교통경찰 15명을 행사장에 배치하여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상철 영광경찰서장은 “제7회 노을축제는 지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대표적인 문화행사이다. 영광경찰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불편함이 없는 교통행정을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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