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체질 개선' 내세운 제약·의료 산업, 2026 성장 동력 확보 박차
국내 제약·의료 산업은 2026년을 맞아 신성장 동력 확보와 체질 개선을 중심으로 구조 혁신에 나서고 있다. 약가 인하, 정책 불확실성,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해 AI,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 사업 재편, 고부가 포트폴리오 확대 등 전략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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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체질 개선' 내세운 제약·의료 산업, 2026 성장 동력 확보 박차
국내 제약·의료 산업은 2026년을 맞아 신성장 동력 확보와 체질 개선을 중심으로 구조 혁신에 나서고 있다. 약가 인하, 정책 불확실성,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해 AI,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 사업 재편, 고부가 포트폴리오 확대 등 전략을 구체화했다.
중공업·방산
[신년사]최평규 SNT그룹 회장 "'강건설계된 SNT' 창조"
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 등 산업 대변혁에 대응하기 위해 정밀기계·전자제어 기술력, 선제적 위기관리, 신시장 개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현지공장 활용, AI 기반 신성장동력 창출, 현지화 전략을 강조했다.
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임원 인사서 23명 승진···기술 주도할 차세대 리더 전면에
삼성디스플레이가 신성장 동력 기반에 기여한 인물들을 리더로 등용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5일 부사장 및 상무,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8명, 상무 13명, 마스터 2명 등 총 23명을 승진시켰다.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차별화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 기반 확보에 기여한 인물들을 중용했다.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공정개발팀장 강태욱 부사장은 OLED
에너지·화학
효성, 부사장 3명·신규 임원 29명 등 정기 임원 인사 단행
효성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3명을 포함한 29명의 임원을 승진 및 신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경쟁 심화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역량과 경영성과가 뛰어난 인물,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 여성 및 젊은 임원 발탁이 두드러지며, 해외 사업 확대와 혁신 추진이 강조됐다.
제약·바이오
광동제약 사장직 부활···박상영 체제로 신성장동력 확보 박차
광동제약이 박상영 부사장을 경영총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사장직을 부활하고 새 경영 체제를 시작했다. 이번 인사는 수익성 부진을 극복하고 경영 안정, 신성장동력 확보,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R&D와 인적자원 관리 체계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부서 신설에 업무 활용까지···AI 기업 변신한 삼성·LG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삼성은 이노X랩 및 생산성 혁신 조직 신설 등으로 업무 효율과 신시장 개척에 나서며, LG는 최고확산책임자 도입과 자체 AI 시스템 '찾다'로 AX 전환에 힘을 싣고 있다. 양사는 HVAC, 반도체 등 AI 기반 신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제약·바이오
[NW리포트] 한미약품그룹, 중장기 성장동력 찾기 '속도'
한미약품그룹이 오픈 이노베이션과 M&A, 바이오 분야 투자 확대 등 다양한 전략으로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획전략본부 및 이노베이션본부 신설을 통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첨단 치료제 및 유망 기업과 협업하며 미래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이다.
여행
강원랜드, 카지노 독점 넘어서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
강원랜드가 기존 내국인 중심의 카지노 독점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외국인 VIP 유치와 복합문화공간 신설 등 대규모 투자를 통해 복합리조트로 도약을 시도한다. 매출 구조 다각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며, 내국인 독점권 만료와 과도한 준조세 부담 등 리스크에 대응해 중장기적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재계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그룹으로 이동···경영기획실 부회장직 내정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화그룹으로 이동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여승주 부회장은 다음달 한화생명을 떠난다. 이어 한화그룹에서 최고 전략기획 조직인 경영기획실의 부회장직을 맡을 전망이다. 1960년생인 여 부회장은 1985년 경인에너지로 입사해 인수합병(M&A) 전문가로 통한다. 과거 2014년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재직 당시 삼성그룹의 방위산업·화학 계열사(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인수 작업
건설사
한화 건설부문, 매출 축소에도 수익성 증대 비결은?
㈜한화 건설부문이 대규모 프로젝트 재개와 신성장동력 확보, 조직 효율화 등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상승 동력을 다지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1분기(1~3월) 매출액은 653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2% 감소하는 등 외형 축소가 두드러진다. 이는 플랜트 및 해상풍력 사업 부문을 한화오션에 양도한 영향과 대형 프로젝트 공백, 국내외 건설 경기 침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영업이익은 1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