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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파고드는 K-은행, 성적표는 제각각···미래 대응 방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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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인니 파고드는 K-은행, 성적표는 제각각···미래 대응 방안 '주목'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들의 경쟁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각 은행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저마다 엇갈렸다. 대체로 실적이 개선됐지만 신한은행은 유일하게 순익이 줄며 역성장했다.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 경제 상황이 연일 급변하며 한국계 은행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돌입과 인도네시아 감독당국(OJK)의 규제 속에 한국계 은행의 미래 대응 방안이 주목된다.

①'뉴 하이브리드뱅크' 전면에···영업망 넓히고 디지털 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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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1년]①'뉴 하이브리드뱅크' 전면에···영업망 넓히고 디지털 힘주고

iM뱅크는 시중은행으로 전환 1주년을 맞아 영업망을 확장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점 수를 늘리고, PRM 활용을 통해 기업 금융을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AI 기반의 비대면 재무상담 서비스를 출시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외부 인재 영입을 통한 디지털 조직의 효율화도 추진 중이다.

우체국에서 은행 대출 계약 가능해진다···은행대리업 도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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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은행 대출 계약 가능해진다···은행대리업 도입 본격화

금융위원회는 은행대리업을 도입해 우체국에서도 은행 예금 및 대출 상담·계약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은행대리업은 은행 업무를 대리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소비자는 편의점이나 우체국에서도 일부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은행들은 공동으로 ATM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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