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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1550억원 회사채 발행···차입금 상환 등 활용

에너지·화학

대한전선, 1550억원 회사채 발행···차입금 상환 등 활용

대한전선은 기존 회사채 목표액(800억원)보다 약 2배 증액한 155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대한전선은 지난 10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대비 11배를 넘어서는 총 8880억원의 매수 주문을 확보했다. 발행 금리도 낮춰, 같은 신용등급 채권의 평균 금리(민평 금리) 대비 2년 만기 채권은 -35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 3년 만기 채권은 -55bp 낮아졌다. 대한전선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 중 300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1250억원

다음주 4개사 코스닥 상장···삼양컴텍·에스엔시스·한라캐스트·제이피아이헬스케어

IPO

다음주 4개사 코스닥 상장···삼양컴텍·에스엔시스·한라캐스트·제이피아이헬스케어

삼양컴텍, 에스엔시스, 한라캐스트, 제이피아이헬스케어 등 4개사가 다음 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다. 각각 방위산업, 조선, 경량소재,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과 공모가 상단 확정 등으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8월에도 상장사 추가 등 신규 IPO 시장의 긍정적 흐름이 전망된다.

롯데건설, 1100억원 규모 회사채 전량 미매각

건설사

롯데건설, 1100억원 규모 회사채 전량 미매각

롯데건설이 올해 첫 회사채 공모 수요예측에 나선 결과 채권 전량이 미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23일 진행한 1100억원 규모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1건의 매수 주문도 받지 못했다. 특히 롯데건설은 1년물과 1.5년물 희망금리 밴드로 각각 5.4~5.7%, 5.6~5.9%를 제시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약속했으나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는 데 실패했다. 업계에서는 건설업 침체와 부동산 PF 부실 우려 등이 흥행에 악영향을 준 것으

달바글로벌, 수요예측 흥행···공모가 최상단 6만6300원 확정

IPO

달바글로벌, 수요예측 흥행···공모가 최상단 6만6300원 확정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달바글로벌이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6만6300원으로 확정했다. 달바글로벌은 지난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5만5400~6만6300원) 상단인 6만 6300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2225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40.88 대 1을 기록했다. 확정된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34억원이며 시가총액은 80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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