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 서울

  • 인천 23℃

  • 백령 14℃

  • 춘천 22℃

  • 강릉 25℃

  • 청주 24℃

  • 수원 23℃

  • 안동 24℃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4℃

  • 전주 26℃

  • 광주 24℃

  • 목포 22℃

  • 여수 20℃

  • 대구 25℃

  • 울산 24℃

  • 창원 24℃

  • 부산 24℃

  • 제주 20℃

삼성바이오로직스 검색결과

[총 401건 검색]

상세검색

삼성바이오 제14기 정기 주총 개최···"도약 원년"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제14기 정기 주총 개최···"도약 원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약 1700명의 주주가 현장 및 온라인을 통해 참석했으며, 회의는 오전 9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됐다. 주총 안건으로는 ▲2024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사내이사 유승호 선임의 건(신규선임) 및 사외이사 이호승 선임의 건(신규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이창우 선임의 건(재선임) ▲감사위원 이

삼성바이오 평균 급여 '1억' 돌파···올해도 '역대급 실적'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평균 급여 '1억' 돌파···올해도 '역대급 실적'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었습니다. 2023년에는 매출 5조원을 목표로 제2 바이오캠퍼스를 구축 중이며, 유럽 등에서 대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존림 대표는 업계 최고 보수를 수령했으며, 유한양행은 렉라자의 글로벌 진출로 연봉 1억원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존림 삼성바이오 대표, 美 디캣 위크 참가···신규 고객 유치 나선다

제약·바이오

존림 삼성바이오 대표, 美 디캣 위크 참가···신규 고객 유치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DCAT Week) 2025'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로 1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디캣 협회(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Association)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있어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에 최

주총 앞둔 제약바이오 '승계 준비·신사업 추진' 박차

제약·바이오

주총 앞둔 제약바이오 '승계 준비·신사업 추진' 박차

3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주총 키포인트는 이사회 변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주주환원정책 강화 등이 될 전망이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디바이오센서, 삼진제약 등은 올해 주총을 계기로 경영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내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상정한다. 에

삼성도 투자 확대···병 고치는 바이러스 'AAV'에 쏠린 눈

제약·바이오

삼성도 투자 확대···병 고치는 바이러스 'AAV'에 쏠린 눈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이 아데노연관바이러스(이하 AAV)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는 단 한 번의 투여로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특징 때문에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다. 다만 대규모 임상 및 생산 가능한 시설이 아직은 부족한 상황이어서 미충족 수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투자를 감행하는 모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AAV 분석 ▲AAV 배양공정개발 ▲A

K-바이오 '생물보안법' 반사이익 노렸지만···'관세 변수'에 긴장

제약·바이오

K-바이오 '생물보안법' 반사이익 노렸지만···'관세 변수'에 긴장

트럼프발 관세 압박이 의약품으로 확대되면서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난해 생물보안법 추진으로 한국 CDMO기업들의 수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현지 생산 공장이 없을 경우 오히려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어서다. 일본 등 해외 경쟁업체들이 미국 내 제조시설을 확충하고 있는 점도 우려되는 사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 위치한 사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의약품 관세에 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