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 친부, 진짜 살아 있었나? 박상록 직접 해명 “너무 아픈 가정사···”
팝 아티스트 낸시랭(37)의 친부 논란으로 주목 받은 원로 가수 박상록 씨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 제작진은 낸시랭의 친부라고 알려진 박상록 씨를 수소문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상록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가족에게 큰 잘못을 했어요”라며 “너무나 가슴 아픈 가정사”라며 조심스레 말을 이어갔다.낸시랭의 친부 논란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자신의 SNS에 낸시랭의 아버지가 원로 팝가수 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