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신한금융, 20억원 들여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로컬브릿지 프로젝트' 가동
신한금융그룹이 20억원 규모의 '로컬브릿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10개 지역, 26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지역가치 실현, 에너지비용 절감, 친환경 생태계 조성 등 지역 맞춤형 현장 사업을 전개한다. 신한금융은 행정안전부 등과 협업해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확산을 모색하고 있다.
[총 1건 검색]
상세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