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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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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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난동녀, 극도로 흥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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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맥도날드 난동녀, 극도로 흥분한 이유

맥도날드에서 다른 손님의 음식을 집어 던지고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린 여성이 있습니다. 대만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나타난 이 난동녀의 정체는 27세 천씨로 알려졌는데요. 이 여성이 극도로 흥분한 이유는 그녀에게 제공된 음식의 양이 적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한 그녀는 테이블을 쓰러뜨리고 음식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죠. 놀란 손님들은 음식을 포기한 채 매장을 떠나거나 멀리 떨어져서 지켜봐야 했습니다. 종업원과 손

‘휴대전화 돌려달라’ 난동 중학생, 경찰에 입건

‘휴대전화 돌려달라’ 난동 중학생, 경찰에 입건

서울 강남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 시작 전 걷어간 휴대전화를 돌려달라며 교무실에서 난동을 부린 중학생이 경찰에 입건됐다. 16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모 군을 지난 22일 서초구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교사를 밀치고 욕한 혐의(특수폭행·모욕)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은 쉬는 시간에 휴대전화를 돌려받으려고 교무실에서 담임교사 A 씨의 가방을 뒤지다가 이를 말리는 교사 B 씨에게 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군은 점

가스 누출됐다며 콜센터서 난동부린 남자, 알고 보니 미혼

가스 누출됐다며 콜센터서 난동부린 남자, 알고 보니 미혼

도시가스가 누출돼 아이들이 죽을 뻔했다며 콜센터에 200차례 이상 전화해 보상을 요구하고 직원들을 폭행한 30대 남성을 경찰이 붙잡았다. 조사 결과 가스누출 사고가 없었을 뿐더러 이 남자는 결혼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공갈 등의 혐의로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도시가스 콜센터에 217차례 전화해 “가스가 누출돼 우리 아이가 죽을 뻔했다”며 “보상금으로 150만 원을 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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