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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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부행장 인사···김상희·권오삼·박필희 3명 선임

은행

기업은행, 부행장 인사···김상희·권오삼·박필희 3명 선임

IBK기업은행이 부행장급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투자은행(CIB)그룹장에 김상희 여신심사부장, 정보기술(IT)그룹장에 권오삼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준법감시인에 박필희 데이터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 같은 부행장급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쇄신 정책과 중소기업 금융 정책에 적합한 인사를 선임하는 절차가 최근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김 부행장은 1990

기업은행, 기술금융 테크평가 1위···농협·부산·아이엠 품질평가 '우수'

금융일반

기업은행, 기술금융 테크평가 1위···농협·부산·아이엠 품질평가 '우수'

올해 상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결과, 기업은행이 대형리그 1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소형리그 1·2위에 올랐다. 품질심사평가에서는 기업·농협·부산·아이엠 등 4개 은행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술금융 잔액은 307조90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금리우대 확대 등으로 금융 접근성이 개선됐다.

IBK기업은행, 하반기 정기인사···'내부통제·미래 경쟁력' 초점

은행

IBK기업은행, 하반기 정기인사···'내부통제·미래 경쟁력' 초점

IBK기업은행이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5일 기업은행은 '공정한 기회 속에 서로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사' 원칙에 따라 총 2714명이 승진·이동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부통제 강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먼저 기업은행은 부당대출 사태 이후 수립한 쇄신 계획을 추진하고자 여신부문 사고예방 관련 의사결정 체계 및 프로세스를 검토·재설계할 '여신문화개선팀'을 신설했다. 또 준법감시업무 강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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