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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3분기 순익 7712억원···은행 회복 속 자회사·충당금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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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3분기 순익 7712억원···은행 회복 속 자회사·충당금 부담↑

IBK기업은행은 3분기 실적을 회복하며 누적 순이익 감소 폭을 줄였다.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77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하지만 자회사 실적 부진과 충당금 부담이 지속되어 연결 실적은 지난해 수준을 밑돌았다. 은행은 이자수익 증가와 중소기업 대출 성장을 바탕으로 순이자마진과 비이자이익을 개선했다. 그러나 자회사 실적 악화와 해외법인의 순손실로 인해 전체 실적 향상에는 한계가 있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 금융사고 사과···"내부통제 빈틈 메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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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장민영 기업은행장, 금융사고 사과···"내부통제 빈틈 메울 것"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최근 대규모 금융사고 발생에 대해 내부통제와 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기업은행은 중국 현지법인에서 834억원 규모의 사기 피해를 입으며 사전 인지 및 대응 미비가 드러났고, 국내에서도 부동산 허위분양 대출사기를 적발하지 못해 지적받았다. 장 행장은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금융사고 예방에 힘쓴다고 밝혔다.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기업은행의 신뢰 회복이 주된 과제로 떠올랐다.

산은 "5.5조 펀드"·IBK "스타트업 육성"···정책금융 성과 경쟁

금융일반

산은 "5.5조 펀드"·IBK "스타트업 육성"···정책금융 성과 경쟁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맞물려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첨단산업 및 스타트업을 겨냥한 정책금융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자펀드 운용사 18곳을 선정하며 민간자금 유치에 힘쓰고, 기업은행은 IBK창공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펀드 조성 규모, 후속 투자 성과, 비수도권 투자 등 실질적 성과가 성공 여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봐야"··· 장민영 기업은행장 '저신용자 고금리'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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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봐야"··· 장민영 기업은행장 '저신용자 고금리' 지적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신용등급 체계가 저신용자에게 불리하다고 지적하며, 소비자 입장에서의 금융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용금융이 단순한 저금리 자금 공급이 아닌 단계별 지원을 지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상승에 대해서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으며, 지역 산업 지원과 비은행 부문 수익성 강화 의지도 드러냈다.

기업은행 이전설에 뿔난 금융 노조···"차라리 지역은행에 지원책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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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이전설에 뿔난 금융 노조···"차라리 지역은행에 지원책 내놔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하 국책·지역은행 노동조합 협의회가 정부의 국책은행 지방이전 정책에 강하게 반대했다. 이들은 기업은행 등 주요 국책은행의 수도권 중심 중소기업 대출 및 금융 경쟁력 저하, 막대한 예산 낭비, 실효성 없는 지역 발전 논리를 지적하며, 지방 이전 대신 지역은행 강화와 금융 경쟁력 확보 대안을 요구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 22일만에 출근길 열렸다···노사협상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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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기업은행장 22일만에 출근길 열렸다···노사협상은 계속

기업은행 장민영 행장이 22일간 이어진 노조의 출근저지를 노사 간 미지급수당 일시지급 합의로 극적으로 해소했다. 총액인건비제에 따른 수당지급 문제로 격화된 갈등이 일단락됐으나, 약 1500억원 규모의 수당 지급 범위와 세부 실무협상이 남아 있다. 금융위원회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조속한 결론 도출을 위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IBK기업은행

인사·부음

[인사]IBK기업은행

<승진> ◇부행장 ▲ IT그룹 윤인지 ▲개인고객그룹 오정순 ◇본부장급 ▲인천동부지역본부 김정애 ▲경서지역본부 고성재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이정화 ▲전략기획부 정광석 ▲IT개발본부 조성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강경모 ◇본부 부서장 ▲자금운용부 정재민 ▲브랜드전략부 윤성호 ▲준법지원부 김남훈 ◇전략영업센터장 ▲대구·경북전략영업센터 유은주 ▲호남전략영업센터 홍순금 ◇지점장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임오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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