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건기식 접고 화장품도 표류···웅진식품, 속타는 신사업
웅진식품이 다각적인 신사업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3년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다릴한'이 단종되었으며, 생수 자회사인 더조은워터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또한, 화장품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없고, 본업인 음료 사업의 수익성도 둔화되고 있어 웅진식품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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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건기식 접고 화장품도 표류···웅진식품, 속타는 신사업
웅진식품이 다각적인 신사업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3년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다릴한'이 단종되었으며, 생수 자회사인 더조은워터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또한, 화장품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없고, 본업인 음료 사업의 수익성도 둔화되고 있어 웅진식품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약·바이오
휴온스엔, 체지방 감소 포스트바이오틱스 개발···개별인정 신청
휴온스엔이 자체 개발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HN001 열처리배양건조물'의 인체적용시험을 마치고 식약처에 체지방 감소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로 신청했다. 임상시험에서 HN001 섭취군의 체지방, 내장지방,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휴온스엔은 앞으로 분말, 캡슐, 음료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 출시를 계획 중이다.
식음료
토양부터 430번 깐깐한 검증···KGC 정관장, 건기식 신뢰 1위
정관장이 소비자 신뢰도를 평가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KGC에 따르면, 정관장은 품질 관리와 홍삼 기능성 연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계약재배로 확보한 인삼을 다양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완벽히 관리하고 있으며, 홍삼의 면역력 증진 등 6대 기능성을 입증받았다. 정관장은 전 세계 4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도자료
비 가고 찜통더위 왔다···여름 피로 잡는 구원투수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르며 일부 지역엔 열대야가 발생하고 있다. 밤까지 지속되는 더위는 수면 질을 떨어뜨려 피로를 악화할 수 있다. 피로 관리에는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 규칙적 식사, 운동 자제가 필요하며, 식약처 인정 건강기능식품인 인삼과 홍삼, 매실추출물 등이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홍삼이 에너지 대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피로를 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일반
KT&G, 역대급 실적 행진···목표는 완벽한 3축 완성
KT&G가 해외 궐련, 차세대 담배(NGP),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궐련 매출이 대폭 성장하고, NGP와 건기식 부문도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3대 축을 강화하는 '3 BY 3' 전략과 함께 영업이익, 주주환원 등에서 구체적인 성장성과 목표를 제시했다.
제약·바이오
휴온스엔, 원료·제조 경쟁력 강화···글로벌 공략 속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휴온스엔은 바이오로제트 합병과 춘천공장 증축을 통해 생산 인프라와 공급 안정성을 강화했다. 개별인정형 원료 확보와 맞춤형 제품 개발로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증 체계 기반의 해외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건기식도 '원료' 따지는 시대···정관장 홍삼정, 품질관리로 차별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효능과 가격뿐 아니라 원료의 출처, 생산 과정, 품질관리 체계까지 꼼꼼히 따지는 추세다. 정관장의 홍삼정은 계약재배 6년근 인삼과 엄격한 원료 관리, 체계화된 제조 공정으로 원료 경쟁력을 강조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북미 시장 공략과 온라인 채널 확대도 병행 중이다.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 안성 건강기능식품 공장 매각 추진
아모레퍼시픽이 자산 효율화의 일환으로 경기 안성 건강기능식품 공장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안성에서 생산하던 건강기능식품은 오산 공장으로 이전해 생산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 공장은 설화수, 라네즈 등 주요 브랜드를 생산하는 핵심 시설로, 이번 매각을 통해 생산 거점 일원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추구한다.
식음료
[NW리포트]돈은 썼는데 성과는 없다···건기식 사업의 늪
식품업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온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최근 실적 부진과 치열해진 경쟁, 시장 성장세 둔화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투자비 부담과 낮은 수익성 사이에서 기존 사업 유지와 확대 모두 쉽지 않은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업계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나서고 있다.
식음료
동원F&B 성장축 이동···식자재 유통, 본업 앞지르다
동원F&B의 사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일반식품 매출이 성장세를 멈춘 반면, 동원홈푸드가 이끄는 식자재 유통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펫푸드 등 미래 신사업은 아직 실적 비중이 낮아 확실한 성장동력 확보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