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새 출발···"사업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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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새 출발···"사업 다각화"

등록 2026.02.04 11:00

임주희

  기자

일동제약그룹 이미지 계승해 신사업 확장브랜드 이미지 현대화와 사업 다각화 추진건강보조식품 ·기능성 화장품 사업 강화

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새 출발···"사업 다각화" 기사의 사진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 계열 회사인 일동생활건강이 법인 명칭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한다.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계승하고, 사업 영역, 지향점 등을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나타내기 위함이다.

4일 일동헬스케어는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에서 영위해 온 기존 사업에 더해 다양한 갈래로 다각화 및 세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해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일동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등의 개발 및 판매를 비롯해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서비스 등 건강과 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종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지큐랩'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스포츠 뉴트리션 '아로엑스' 등과 같은 컨슈머 헬스케어 브랜드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동제약그룹의 철학을 이어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동행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할 방침"이라며 "소비자들의 일상과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유용하고 가치 있는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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