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네이버 대표 “소상공인·창작자 지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종합)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자사 플랫폼을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 툴을 지속 마련,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과 창작자를 연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도 내년 선보인다. 전담 지원 조직도 구성한다.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 한성숙 대표 자신이 직접 챙기겠다고도 공언했다. 또 한 대표는 내년 일본 시장에서 라인과 야후재팬의 경영통합을 통해 검색, 커머스, 메신저 간 시너지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