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어머니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5일 숙환으로 별세한 손 고문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으로 이재용 회장의 큰어머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는 남매 사이다.
                                                            뉴스웨이 장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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