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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650억원 투자···AI DC용 UC 생산설비 구축

전기·전자

LS에코에너지, 베트남에 650억원 투자···AI DC용 UC 생산설비 구축

LS에코에너지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울트라캐패시터(UC) 생산을 위해 베트남의 LSCV에 650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LS머트리얼즈의 수주 확대 대책으로, 베트남에서 OEM 생산을 통해 연간 매출 15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인건비 및 유틸리티 비용이 낮아 원가 경쟁력이 높은 생산거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의 수요 증가에 따라 UC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핀테크 위크 2026 컨퍼런스'

한 컷

[한 컷]'서울 핀테크 위크 2026 컨퍼런스'

(앞 줄 중앙)오세훈 서울시장과 (앞 줄 왼쪽 첫 번째부터 네 번째)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앞 줄 오른쪽 두 번째) 조용병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등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6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원근 "금융 AI 에이전트 시대 이미 왔다···신뢰·규제 정비해야"

금융일반

신원근 "금융 AI 에이전트 시대 이미 왔다···신뢰·규제 정비해야"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금융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춰 서비스 신뢰성과 제도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에이전트는 개인의 금융 생활을 바꾸며, 카카오페이는 AI 코치를 통해 투자·대출·보험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마이데이터 활용으로 개인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성 확보를 위해 투명성과 책임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초소액·고빈도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엔비디아·브로드컴 손잡고 美테일러 증설···삼성 파운드리 반격

전기·전자

엔비디아·브로드컴 손잡고 美테일러 증설···삼성 파운드리 반격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이 AI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라 반등의 기류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증대와 첨단 공정 수주 회복 등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며, 텍사스주 테일러 2공장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생산능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브로드컴과의 전략적 협약 및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구체화되며 첨단 공정 고객 기반이 재편되고 있다. 사업 구조 개선 노력과 수익성 회복 기대가 공존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의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살 뺀 SK, 이제 AI로 돈 벌 차례···새 경영진 시험대

재계

군살 뺀 SK, 이제 AI로 돈 벌 차례···새 경영진 시험대

SK그룹이 이르면 이번 주에 사장단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인사는 대규모 인적 쇄신보다는 기존 경영 체제와 사업 전략의 연속성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되며, AI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성장 분야에 자본을 집중하는 것이 주요 관전 포인트이다. 10월 마지막 주 사장단 인사 후, 다음 달 CEO 세미나에서 SK의 사업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미래 성장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자본확충 속도 내는 교보증권···우량 PF 확대 속 위험관리 '과제'

증권·자산운용사

자본확충 속도 내는 교보증권···우량 PF 확대 속 위험관리 '과제'

교보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진입을 위해 자본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자기자본을 2조5000억원대로 늘렸다. 대출채권 매입확약 한도는 전년 대비 25.6% 증가한 1조2063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자본확충과 매입확약 확대는 우량 부동산 PF 사업장과 연결되어 있으며, 교보증권은 수익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종투사 지정 목표를 2029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추가 자본확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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