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한전, 실적 개선에도 47조 적자···허리띠 더 졸라맨다(종합)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1~6월) 경영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상반기 두 차례 이어진 전기요금 인상으로 적자 폭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지만, 영업비용 증가와 3분기 전기요금 동결로 하반기 적자 기조는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실적 개선에도 조단위 손실…"영업비용 증가 여파"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상반기 합산 매출 41조2165억원, 영업손실 8조450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6조815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