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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x 시장 열리는데···'임상 지침·순응도' 한계

제약·바이오

DTx 시장 열리는데···'임상 지침·순응도' 한계

국내에서 디지털치료기기(DTx) 1·2호가 잇달아 허가 받으며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하지만 기존 의약품, 의료기기와 다른 새로운 치료 솔루션이다 보니 임상시험 진행부터 실제 환자 사용까지 여러 한계와 진입장벽이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DTx에 맞는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제정과 함께 환자 순응도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DTx 전담 부서․가이드라인 필요…치료 기전, 부작용 등 정의해야" 신재용 연세대 의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인수에도 외형확장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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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인수에도 외형확장은 '실패'

코리아세븐이 진행 중인 미니스톱 점포의 세븐일레븐 전환 과정이 순탄치 않다. 올해 4분기부터 전환 속도가 더뎌졌을 뿐만 아니라 미니스톱 인수 이후 점포 수가 오히려 이전보다 감소했다. 코리아세븐은 신규 출점을 신중하게 진행하면서 비효율 점포를 정리했기 때문에 수익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나아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24일 롯데지주 IR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세븐일레븐 점포 수는 1만3867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만4055개) 대비 210개 줄

컬리, 3분기 매출 '역대 최대'···적자 전년比 222억원 감소

채널

컬리, 3분기 매출 '역대 최대'···적자 전년比 222억원 감소

컬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35.3% 감소한 40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2억원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5288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5463억원으로 분기와 누적 매출액 모두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이는 다양한 고객 활동성 증가 전략을 펼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컬리는 지난 7월 첫 오프라인 축제 '컬리 푸드 페스타' 개최, 8월 유료 멤버십 컬리멤

HLB제약,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듀오' 전체 권리 인수

제약·바이오

HLB제약,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듀오' 전체 권리 인수

HLB제약이 주력 제품인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듀오'에 대한 전체 권리를 인수했다. 로수듀오는 단일 제품으로 올해 11월 누적 매출 기준으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HLB제약의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의약품이다. HLB제약은 전문의약품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3분기 누적 매출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침체된 제약 환경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고지혈증은 국내

'오너 리스크'에 퇴출당하는 기업 수두룩···개미투자자 보호책 없나

증권일반

'오너 리스크'에 퇴출당하는 기업 수두룩···개미투자자 보호책 없나

올해 상장사의 오너 및 임직원의 횡령·배임에 따라 증시에서 퇴출 위기를 맞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보호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상장법인의 오너 및 임직원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한 기업은 36곳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 중 거래가 정지된 기업은 20곳이며, 현재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심의 대상에 오른 기업은 14곳이다. 이미 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결정을

게임주 랠리 이어갈까···수익 안정성과 성장성 확보 관건

증권·자산운용사

[stock&톡]게임주 랠리 이어갈까···수익 안정성과 성장성 확보 관건

올해 부진했던 게임주가 이달 들어 반등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게임 종목의 비중 확대를 추천하고 있다. 올해 이뤄진 비용 효율화 시도가 이익을 방어하는 역할을 해내는 가운데에 내년 2분기 신작이 출시되면서 게임사들의 실적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10월 24일~11월 23일) 게임소프트웨어 업종 주가가 23.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국내 최대 게임 행

이중고 빠진 LF···패션 이어 부동산업도 '빨간불'

패션·뷰티

이중고 빠진 LF···패션 이어 부동산업도 '빨간불'

LF가 주력 사업인 패션 부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업이 실적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한 때 '효자'로 꼽히던 부동산업이 업황 악화로 인해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다, 향후 '빅딜' 가능성도 있어 여전히 운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 평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F의 올해 3분기 패션 부문 매출은 3081억원으로 전년 동기(3214억원) 대비 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4.0%(116억원) 대

그린리소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배 급등

종목

그린리소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배 급등

반도체 장비부품 전문기업인 그린리소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급등을 맞았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그린리소스는 공모가(1만7000원) 보다 207.65% 오른 5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린리소스는 2011년 설립된 초고밀도 특수코팅 전문기업이다. 주요제품은 내식성 및 내플라즈마 코팅소재와 초고밀도 특수코팅, 초전도선재 제조장비 등이다. 그린리소스는 상장으로 유치한 자금을 신사업 진출과 설비 구입, 신사옥 건축에 활용할 계획

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자대출 확대 '안간힘'···건전성에 '발목'

은행

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자대출 확대 '안간힘'···건전성에 '발목'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중저신용자대출(KCB 신용점수 기준 하위 50%) 확대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연체율 증가 등 건전성에 발목이 잡히는 모습이다. 카카오뱅크의 경우 약속한 연간 목표치인 30% 달성이 가능해보이지만 케이뱅크(32%)와 토스뱅크(44%)는 힘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대출 잔액 비중은 카카오뱅크 28.7%, 케이뱅크 26.5%, 토스뱅크 34.46%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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