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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최단기간 '연매출 1조' 달성··· '오프라인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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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최단기간 '연매출 1조' 달성··· '오프라인의 재발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오픈 2년 9개월 만에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백화점 중 최단기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의 올해 누적 매출(1월 1일 ~ 12월 2일)이 1조 41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2월 26일 오픈 후 33개월 만이며 종전 기록을 2년 2개월 앞당긴 것이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더현대 서울은 단순 쇼핑 공간에 머물던 백화점에 대한 인식을 깨고 '오프라인의 재발견', '공간 경험의 가치 극대

이마트, 넷제로 보고서 2023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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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넷제로 보고서 2023 발간

이마트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넷제로·Net Nero)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한다. 이마트는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위한 2050 탄소중립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고 '넷제로 보고서 2023'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는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32.8% 감축하는 중간목표를 세웠다. 나아가 2050년까지 6대 온실가스 배출량을 모두 '0'으로 만들겠다는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계획과 성과를

GS샵, 중소 협력사 해외 판로개척 지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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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중소 협력사 해외 판로개척 지원 재개

무역의 날 60주년을 앞두고 GS샵이 국내 중소 협력사 해외 진출을 돕는 지원 사업을 재개했다. GS샵은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3박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제11회 '해외시장 개척단' 행사를 실시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GS샵이 2015년부터 국내 중소 협력사가 아시아 시장에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해온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 2015년 말레이시아·태국을 시작으로 총 10차례 진

양사 간 싸움이 유통가 판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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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J 결국]양사 간 싸움이 유통가 판도 바꿨다

쿠팡과 CJ제일제당의 이른바 '제판(제조사-판매사) 전쟁'이 장기화하며 유통사와 제조사 모두 서로의 의존도를 낮추려는 모습이 짙어지고 있다. 특히 유통사의 경우 제조사 제품 의존도를 낮춰 유통사 본연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통사들은 제조사로부터 납품가와 판매가 가이드라인을 받아 그 범위 내에서 가격을 결정한다. 그만큼 제조사 입김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의미다. 특히 해당 제조사가 브랜드 파워가

완전한 결별···재결합 가능성 '제로'

식음료

[쿠팡-CJ 결국]완전한 결별···재결합 가능성 '제로'

CJ제일제당이 쿠팡과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는다. 햇반 납품가를 두고 촉발된 양사 간 갈등이 장기화하며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와 같이 과거부터 이어온 제조사와 유통사 간의 '가격 결정권' 주도권 싸움이 어떤 결론을 맺을지 주목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최근 신세계그룹 유통 3사(이마트·SSG닷컴·G마켓)와 공동 기획한 혁신 제품 5종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군은 양 사가 콘셉트 개발 등 기획 단

나트랑발 티웨이항공기, 7시간 가까이 출발 지연···'기체고장'

항공·해운

나트랑발 티웨이항공기, 7시간 가까이 출발 지연···'기체고장'

베트남 나트랑에서 출발하려던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기체 문제 발생으로 7시간 가까이 지연 출발하게 됐다. 3일 연합뉴스와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0분(현지시간) 나트랑 공항을 이륙해 청주로 출발하려던 189석 규모의 TW156편이 고장으로 정비를 받은 뒤 오전 8시 30분쯤 출발한다고 공지됐다. 이는 예정된 출발 시간보다 6시간 50분 정도 지연된 것이다. 이에 따라 청주공항 도착 시간도 당초 이날 오전 8시30분에서 오후 4시30분쯤으로 늦춰졌

'철근누락' GS건설, 12일 청문회···국토부 내년 1월 처분 결정하나

부동산일반

'철근누락' GS건설, 12일 청문회···국토부 내년 1월 처분 결정하나

국토교통부가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GS건설에 대한 처분 수위를 내년 1월 중순께 최종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연합뉴스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행정처분심의위원회는 오는 12일 GS건설의 영업정지 처분과 관련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문회는 GS건설의 공식적인 의견을 듣는 절차로 GS건설은 청문회 이후 다시 일주일 안에 의견을 제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심의위는 의견을 정리해 최종 처분 수위를 결정하게 된다. 지난 4월 인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성장동력에 기반한 새로운 도약 필요한 시점"

은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성장동력에 기반한 새로운 도약 필요한 시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출범 18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일 명동사옥에서 '그룹 출범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NEW 하나 모두의 행복, 미래를 꿈꾸다'라는 그룹의 미래 방향 설정과 실천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이번 기념식은 '하나인'이라는 자부심을 고취하고 그룹 출범 18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지금의 하

공공기관이 대신 갚은 빛 올해 10조 넘겼다

공공기관이 대신 갚은 빛 올해 10조 넘겼다

신용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이 차주 대신 빚을 갚은 대위변제액이 올해 들어 1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 및 보증사업을 수행하는 13개 금융공공기관·금융공기업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증기관의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대위변제액은 10조1529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연간 합산 대위변제액인 5조8297억원 대비 74% 증가한 수치다. 올해 말까지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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