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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연금' 활성화 발표하는 정희수 생보협회장, "정부서 과감한 혜택 줘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사적연금' 활성화 발표하는 정희수 생보협회장, "정부서 과감한 혜택 줘야···"

생명보험협회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에서 2023년 생명보험협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생명보험사의 '토탈 라이프케어' 기능 확대와 '사적연금' 활성화 등을 발표했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백세 시대에 생명보험이 사회경제적 측면에 기여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사적연금 활성화를 통한 노인빈곤율 해소이다"며 "세제당국 측에서도 과감한 혜택을 줘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빠르게 초고령화 사

정희수 생보협회장 "연금계좌 저율 분리과세 한도 개선해야"

보험

[일문일답]정희수 생보협회장 "연금계좌 저율 분리과세 한도 개선해야"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연금계좌의 저율 분리과세 기준이 상식에 반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정희수 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생명보험협회 기자간담회에서 "10년 전 개인연금이 400만원일 때 저율 분리과세 기준이 1200만원이었다"며 "현재 900만원으로 올랐는데 여전히 기준은 1200만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정을 통해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저율 분리과세란 낮은 세율로 종합소득에서 분

경제6단체,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 성명···"노조법 개정안 통과시 노사관계 파탄 이를 것"

한 컷

[한 컷]경제6단체,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 성명···"노조법 개정안 통과시 노사관계 파탄 이를 것"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 경제6단체 공동 성명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 본부장,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 박양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본부장.

오아시스, 장고 끝에 상장 철회···이커머스 기업 줄줄이 상장 안갯속

증권일반

오아시스, 장고 끝에 상장 철회···이커머스 기업 줄줄이 상장 안갯속

'새벽 배송 상장 1호' 기업으로 주목받았던 오아시스가 기업공개(IPO) 철회를 결정했다. 컬리에 이은 두번째 철회로 이커머스 IPO 1호 타이틀도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오아시스는 최근 IPO 시장 훈풍에도 불구하고 지난 7~8일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면서 공모가 산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오아시스는 주관사인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IPO 관련 회의를 지속해왔으나, 회사가 희망하는 공모가(3만50

전문약으로 영업익 110% 뛴 동아ST···올해 R&D노린다

제약·바이오

전문약으로 영업익 110% 뛴 동아ST···올해 R&D노린다

동아에스티가 전문의약품(ETC) 등 전 사업 부문에서 매출 신기록을 쓰며 지난해 영업이익이 110% 성장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매출액이 6358억원으로 전년 5901억원 대비 7.7%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325억원으로 전년 155억원 대비 110% 성장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120억원 대비 120.1% 증가한 2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ETC, 해외사업, 의료기기 및 진단사업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데 따른 것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중저신용자 비중 맞췄더니 늘어난 연체율···인터넷은행 딜레마

은행

중저신용자 비중 맞췄더니 늘어난 연체율···인터넷은행 딜레마

대출 포트폴리오를 늘리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외적 성장에 힘쏟고 있는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확대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금리 인상기 이자수익이 늘면서 실적 성장은 달성했지만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연체율 관리에 비상이 걸리면서다.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리스크가 올해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인터넷은행들의 연체율 관리가 최우선과제가 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케이

햄버거 가격 줄줄이 오른다···1년에 한 번은 '옛말'

식음료

햄버거 가격 줄줄이 오른다···1년에 한 번은 '옛말'

통상 1년에 한 번 가격을 올리던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의 가격 인상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올해도 롯데리아가 시작한 햄버거 가격 인상 행렬에 KFC와 맥도날드, 노브랜드버거까지 동참했다. '싸이버거'로 유명한 맘스터치 또한 조만간 가격을 올릴 전망이다. 지난 10일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6일부터 가격을 평균 5.4%(100~4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원부자재 값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올린 지 6개월도 안 돼 이뤄진 조치다. 대표 메뉴인 '빅맥

BNK금융, 부산·경남은행장 '1차 후보군' 3명 압축···"안감찬·이두호 용퇴"

은행

BNK금융, 부산·경남은행장 '1차 후보군' 3명 압축···"안감찬·이두호 용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BNK그룹 주요 계열사 CEO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13일 BNK금융그룹은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 중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자회사는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계획에 의한 기존 후보와 지주에서 추천한 인물을 포함해 ▲부산은행 18명 ▲경남은행 21명 ▲BNK캐피탈 22명 등 후보군을 선정한 바 있다. 이어

한화 김동원 사장되고 김동선 독립···"삼형제 승계 막바지 교통정리"(종합)

재계

한화 김동원 사장되고 김동선 독립···"삼형제 승계 막바지 교통정리"(종합)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의 승진으로 한화그룹의 승계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그간 가려져 있던 김동선 전무도 한화솔루션에서 독립한 갤러리아를 앞세워 경영 전면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방산·태양광·석유화학 부문을, 차남 김동원 사장은 금융을, 삼남 김동선 전무는 호텔·유통 부문을 가져가는 승계구도가 명확해졌다는 평가다. 13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둘째아들인 김동원 부사장이 최근 사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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