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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상반기 순이익 2조209억원···반기 기준 첫 '2조' 달성

금융일반

하나금융, 상반기 순이익 2조209억원···반기 기준 첫 '2조' 달성

하나금융그룹이 대규모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상반기 당기순이익에서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서며 상반기 '2조 클럽'에 입성하게 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6.6% 증가한 2조209억원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상반기 기준 2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핵심 이익인 순이자마진(NIM)이 전

삼성, 상반기 반도체 적자 9조···"낸드 추가 감산, 고부가 제품 확대"(종합)

전기·전자

삼성, 상반기 반도체 적자 9조···"낸드 추가 감산, 고부가 제품 확대"(종합)

삼성전자가 상반기 반도체 부문에서만 약 9조원의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AI와 차량용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며 적자 탈출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60조100억원, 영업이익 6700억원을 거뒀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27%, 95.26% 감소한 수치다. 실적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반도체 부문에서 업황 부진이 지속되며 삼성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플립·폴드5 써보니···물방울 힌지로 폴드 완전히 접혀

전기·전자

[갤럭시 서울언팩]플립·폴드5 써보니···물방울 힌지로 폴드 완전히 접혀

삼성전자가 26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한 갤럭시 Z 플립·폴드5는 전작과 차이가 분명히 드러났다. 약점으로 지적되던 부분을 확실히 개선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플립5의 경우 커버 디스플레이 화면이 커지면서 활용성을 높였고 플립5는 '힌지'를 개선해 두께와 무게를 동시에 줄였다. 다만 갤럭시 S23 시리즈에서 강조했던 카메라 성능 개선은 이번 제품에선 확인할 수 없었다. 활용성 높인 플립5…배터리는 '옥에 티' 플립5에서 가장 크게

HD현대, 2분기 영업익 4726억···조선 부문 흑자 전환 '쾌거'

중공업·방산

HD현대, 2분기 영업익 4726억···조선 부문 흑자 전환 '쾌거'

HD현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6213억 원, 영업이익 47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간 적자를 이어왔던 HD한국조선해양이 흑자 전환했고, 건설기계·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들이 견조한 실적을 썼다. 업체별로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4536억원, 영업이익 71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매출 6조9725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을

금감원, IFRS17 계리적가정 '전진법'으로 확정

보험

금감원, IFRS17 계리적가정 '전진법'으로 확정

보험사 새회계제도(IFRS17) 계리적 가정 방법이 '전진법'으로 정해졌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명순 수석부원장 주재 'IFRS17 가이드라인 회계처리 관련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명순 수석부원장, 차수환 보험담당 부원장보, 보험리스크제도실장을 비롯해 생명·손해보험사 10개사 CEO와 생명·손해보험협회장 및 회계법인 감사 부문 대표들이 참석했다. 앞서 보험업계에서는 보험회사별 계리적 가정 산출기준이 크게 다르

신한금융, 올해 상반기 당기순익 2조6262억원···전년比 2.1%↓

은행

신한금융, 올해 상반기 당기순익 2조6262억원···전년比 2.1%↓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2조6262억원을 거둬들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수치다.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8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전 분기 대비로는 1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KB금융그룹보다 2200억원가량 적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리딩뱅크 탈환에 실패했다. 당기순이익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기업 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과 조달 비용 가못 영향으로

SK E&S-플러그파워, 연내 '수소충전소' 스타트 ···협업 속도

에너지·화학

SK E&S-플러그파워, 연내 '수소충전소' 스타트 ···협업 속도

SK E&S와 글로벌 수소 기업 플러그파워가 올해 말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운영을 시작으로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합작 사업을 추진한다. SK E&S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과 앤디 마시 플러그파워 CEO(최고경영자)가 만나 양사의 수소 사업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마시 CEO가 양사의 수소 사업 합작법인 'SK 플러그 하이버스'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점검

LG화학, 2분기 영업익 6156억원···전년比 30% 뚝

에너지·화학

LG화학, 2분기 영업익 6156억원···전년比 30% 뚝

LG화학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615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9.9%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8% 증가한 14조5415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 등을 제외한 LG화학의 2분기 직접 사업 실적은 매출 6조9448억원, 영업이익 968억원 규모다. LG화학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원가경쟁력 증진 및 운영체계 효율 극대화와 미래 성장을 위한 3대 신성장 사업 육성을 통해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노력을 지속해

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28.7%↓···"태양광 판가 하락 탓"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28.7%↓···"태양광 판가 하락 탓"

한화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930억원, 영업이익 194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1% 늘었고 영업이익은 28.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여천NCC, 한화임팩트 등의 지분법 손실 반영으로 전년 동기보다 80.6% 줄어든 475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신재생 에너지 부문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0% 증가한 1조6290억원, 영업이익은 292.0% 늘어난 1380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모듈 판매가격 하락이 영업

2분기 주춤한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시장 둔화 우려"(종합)

에너지·화학

2분기 주춤한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시장 둔화 우려"(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2분기 일회성 충당금 반영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매출 17조5206억원, 영업이익은 1조938억원을 기록했다. 생산성 향상 및 비용 효율화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6.1%, 영업이익은 140.7% 급증했다. 하반기는 메탈 가격 상승과 유럽 수요 둔화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을 예고했으나 올해 전체 매출은 3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매출 8조7735억원, 영업이익은 46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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