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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의 HMM 인수에 증권가는 '매도·분석중단' 선언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옛 현대상선) 경영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증권가에선 HMM과 하림그룹의 계열사인 팬오션에 대해 부정적 분석을 내놓고 있다. 22일 오전 10시30분 기준 HMM은 전 거래일 대비 4.97%오른 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가는 전일 종가(1만9290원)보다 낮은 1만9430원에 시작했지만 장중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팬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2.98%하락한 3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팬오션은 지난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