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연합뉴스와 롯데케미칼 등에 따르면 여수시는 지난 4일 롯데케미칼에 신공장 건립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여수 신공장은 페인트 첨가제인 헤셀로스를 생산하는 곳으로 지난해 11월 건축 허가를 받아 공사에 들어갔다.
착공 이후 환경영향평가를 제대로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자 롯데케미칼은 뒤늦게 평가를 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다시 밟게 되면 올해 11월 준공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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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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