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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中 재활용 페트 '10조 시장' 선점···1300억 '베팅'

에너지·화학

SK케미칼, 中 재활용 페트 '10조 시장' 선점···1300억 '베팅'

SK케미칼이 중국 업체의 사업을 인수해 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원료 및 화학적 재활용 페트 생산체제를 갖추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SK케미칼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중국 그린소재 전문업체 슈에(Shuye)사의 화학적 재활용 원료 및 화학적 재활용 페트 사업 관련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인수가액은 약 1300억원 규모다. 인수 대상에는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재활용 원료를 생산하는 해중합 공장 및 생산설비가 포

BNK부산은행, 부산시와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

은행

BNK부산은행, 부산시와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

BNK부산은행이 부산시와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운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양측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신기술을 바탕으로 금융·행정·공공 영역에 걸쳐 통합된 혁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부산 블록체인 특구사업자로서 확보한 기술과 노하우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시민증'과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을 연계한 '통합 시민플랫폼'을 상반기

애플페이, 상륙 '초읽기'···현대카드 시장 선점 '미지수'

카드

애플페이, 상륙 '초읽기'···현대카드 시장 선점 '미지수'

애플페이가 국내에 상륙도 하기 전에 난관에 봉착했다. 이는 애플페이가 대형 유통망과 서비스 제휴를 맺지 못해 이용에 제약이 따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애플페이가 이르면 이달 셋째 주 가동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일 금융결제 업계에 따르면 애플코리아와 애플페이 국내 파트너사인 현대카드는 한국 애플페이 개시 일정을 이달 셋째 주(20일~27일)로 잠정 확정됐다. 국내 애플 사용자는 실물 카드 없이 휴대폰을 기기에 접촉하는

잔뼈 굵은 이희범, 부영 회장으로 재계 컴백

건설사

[건설 새얼굴]잔뼈 굵은 이희범, 부영 회장으로 재계 컴백

'스타경영자'로 불리는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부영그룹 회장직으로 다시 재계에 얼굴을 내비쳤다. 공직자 출신인 이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스타 경영자다.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12회 행정고시 수석으로 합격해 공직에 몸담았고 산업자원부 장관까지 올랐다. 이외에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한국무역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STX 중공업 회장, LG상사 부회장, 경북문회재단 대

상반기에 코레일 사장 뽑는다는데···'해임 효력정지' 소송 변수

부동산일반

상반기에 코레일 사장 뽑는다는데···'해임 효력정지' 소송 변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 공모에 바로 착수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나희승 전 코레일 사장이 해임 징계 효력 가처분 소송을 걸어 인용될 경우 사장 공백 장기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의 해임을 최종 확정하고 지난 3일 코레일에 해임 사실을 통보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지난달 27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나 사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가결된 데 이어 지난 3일 대통령 재

정부, 1기 신도시 이주대책으로 '모듈러주택' 고민···문제는 위치‧비용

도시정비

정부, 1기 신도시 이주대책으로 '모듈러주택' 고민···문제는 위치‧비용

정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준비하면서 인접 지역에 모듈러로 대규모 이주단지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인해 이주비부담이 커진 만큼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운 모듈러주택이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가 크다, 다만 아직까지 모듈러주택에 대한 대중의 편견이 강한데다 이주수요를 감당할만한 규모를 갖추기 어렵다는 점은 걸림돌로 지목된다. 정부와 업계 등에 따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9년 '장기집권'···신사업 확보·취약층 지원 '숙제'(종합)

은행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9년 '장기집권'···신사업 확보·취약층 지원 '숙제'(종합)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4연임'의 8부 능선을 넘었다. 증시 입성과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끈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다만 금융당국의 부정적인 신호에도 9년의 '장기집권'에 성공한 격이라 윤 대표로서는 부담을 안고 새 임기를 시작하는 모양새가 됐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월말 회의를 열어 윤호영 현 대표를 차기 CEO 후보로 추천했다. 이에 따라 윤호영 대표는 3월말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2025년

한은 "지난달 물가상승률 예상부합···3월 상당폭 낮아질 것"

은행

한은 "지난달 물가상승률 예상부합···3월 상당폭 낮아질 것"

한국은행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해 금융통화위원회의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이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급등 기저효과 등에 따라 상당폭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6일 오전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5%대를 유지하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8%로 5%대에서 4%대로 내려왔다. 작년 12월 5%였던 소비자물가 상

공정거래위원회, 배달플랫폼 자율규제 마련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공정거래위원회, 배달플랫폼 자율규제 마련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배달플랫폼 자율규제방안 발표회를 열고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간 거래 관행 개선 등을 위한 첫 자율규제안을 공개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이번 방안은 정부가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일률적으로 도입하기에 앞서 이해당사자간 소통과 협의를 통해 각 시장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는 자율규제 취지를 충분히 반영한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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