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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창립 55주년···최정우 회장 "존경받는 100년 기업 될 것"

중공업·방산

포스코 창립 55주년···최정우 회장 "존경받는 100년 기업 될 것"

"(포스코그룹의) 조국 근대화에 이바지하겠다는 제철보국의 소명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 시민 경영이념으로 진화했습니다.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달 1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전 그룹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포부를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창립 55주년인 동시에,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이다. 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철강뿐만 아니라 이차

"美 IRA 우려가 현실로"···현대차·기아 전기차 대책 고심

자동차

"美 IRA 우려가 현실로"···현대차·기아 전기차 대책 고심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3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갈아치웠다. 다만 아이오닉5와 EV6의 판매량이 주저앉으면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보조금을 받을 수 없는 고소득자와 상업용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해 판매 위축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지난달 7만5404대를 판매해 3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달 현

우리은행, 에버랜드에 팝업 스토어 2호점 오픈

은행

우리은행, 에버랜드에 팝업 스토어 2호점 오픈

우리은행이 에버랜드 내에 브랜드 경험 중심 팝업 스토어 '원 스테이션'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우리은행과 에버랜드의 ESG·공동마케팅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5월말까지 운영된다. '원 스테이션'은 즐겁고 편안한 기차여행 콘셉트로 꾸려졌다. 에버랜드의 인기 놀이기구인 'T-익스프레스' 인근에 자리 잡았다. 이 곳에선 뉴트로 감성으로 인기가 높았던 LP를 청취할 수 있다. 디지털데스크에서는 우리은행의 금융서비스와 맞춤

CJ '알짜' 올리브영, 영업익 2배 뛰었는데···IPO 재추진 속도낼까

패션·뷰티

CJ '알짜' 올리브영, 영업익 2배 뛰었는데···IPO 재추진 속도낼까

CJ그룹인 알짜사업인 올리브영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불어난 가운데 기업공개(IPO) 재추진에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리브영의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은 2745억원을 거뒀다. 전년(1390억원)보다 97.5%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7775억원으로 31.7% 늘었다. 올리브영이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도 외형과 수익성 부분에

수젠텍, 여성흐르몬과 앱 연동한 플랫폼 美 시장 진출

제약·바이오

수젠텍, 여성흐르몬과 앱 연동한 플랫폼 美 시장 진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수젠텍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슈얼리 스마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제품은 슈얼리 스마트, 슈얼리 스마트 배란 듀오, 슈얼리 스마트 완경 듀오 등이다. 슈얼리 스마트는 수젠텍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개인용 홈테스트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소변을 이용해 임신, 배란, 완경과 관련된 호르몬과 에스트로겐, 프로게

조선업계 인력난, 챗GPT에 물었더니···

중공업·방산

조선업계 인력난, 챗GPT에 물었더니···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최근 인력난에 몸살을 앓고 있는 조선업에 대해 ▲교육 체계 개선 ▲외국인 근로자 유치 ▲기술 개발 ▲조세 혜택 제공 ▲인력 관리 체제 개선 등 5개 방안을 해결법으로 제시했다. 업계에서 인지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뾰족한 해법을 내놓진 못했지만, 조선업의 현재 어려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는 최근 10년 만의 침체를 벗고 역대급 수주 낭보를 울

'차석용 매직'으로 승부 보는 휴젤···톡신업계, '맨파워' 효과 볼까

제약·바이오

'차석용 매직'으로 승부 보는 휴젤···톡신업계, '맨파워' 효과 볼까

"이제 성장하는 단계의 제약‧바이오업계에 맨파워는 매우 중요합니다. 나름 탄탄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휴젤이 차석용 회장과 같은 고급인력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감이 있습니다." 3일 한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최석용 전 LG생활건강 부회장을 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한 보툴리눔 톡신 기업 휴젤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글로벌 영토 확장에 한창인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올해 사업 전략 구축에 한창인 가운데 휴젤은 '차석용 매직'

GC녹십자의료재단, 국내 최초 '내분비계 전문 진단검사센터' 운영

제약·바이오

GC녹십자의료재단, 국내 최초 '내분비계 전문 진단검사센터' 운영

GC녹십자의료재단은 내분비물질분석센터(ESAC)를 열고,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고 3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 내분비물질분석센터는 인체 내 여러 내분비기관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호르몬과 그 대사물질 뿐만 아니라 소위 환경호르몬이라고 알려진 내분비교란물질 등을 측정 및 분석하고,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내분비질환의 조기 진단 및 대사물질 정밀 측정에 기여하는 내분비계 특화 검사연구 센터이다. 최근 인간의

롯데GRS, 작년 영업익 17억···2년 만에 흑자 전환

식음료

롯데GRS, 작년 영업익 17억···2년 만에 흑자 전환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가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GRS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7억1159만원을 기록했다. 롯데GRS는 2020년 영업손실 195억5371만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2021년엔 영업손실 258억을 기록해 적자 폭이 늘기도 했다. 매출은 7814억5516만원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2020년 11월 선임된 차우철 롯데GRS 대표의 체질 개선이 통했다는

씨젠, 아시아·아프리카 8개국서 '글로벌 HPV 부담 연구' 나서

제약·바이오

씨젠, 아시아·아프리카 8개국서 '글로벌 HPV 부담 연구' 나서

CR 분자진단 토탈 솔루션 기업 씨젠과 백신전문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이하 IVI)가 아시아∙아프리카 8개국에서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등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검사를 진행한다. 씨젠과 IVI는 지난 달 31일 서울대학교연구공원 소재 IVI 본부에서 씨젠의 HPV 진단시약을 활용할 이번 연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HPV 부담 연구(Global HPV Burden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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