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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한국ESG기준원 ESG 종합평가서 A+ 획득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한국ESG기준원 ESG 종합평가서 A+ 획득

에쓰오일은 국내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이 시행하는 ESG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사회 산하의 ESG위원회와 최고경영층 및 임원으로 구성된 ESG추진위원회를 동시 운영, ESG 경영의 장기 방향성을 수립하고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ESG 전략과제들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중장기 탈탄소 로드맵에 따라 기존 시설에 대한 에너지 효율 개선 및 탄소배출

미래에셋증권, 2800억 사문서 위조 직원 내부 통제로 잡았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2800억 사문서 위조 직원 내부 통제로 잡았다

미래에셋증권 직원이 대출계약서를 위조해 해외 거래 업체에 2억1000만달러(약 2800억원)를 넘기려다 내부통제시스템에 의해 적발됐다. 회사 측은 해당 직원을 즉각 해고하는 한편, 검찰에도 수사를 요청한 상태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월 투자개발본부 A이사의 대출계약서 위조 정황을 포착한 뒤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해당 직원은 미국 바이오연료 시설 개발업체 라이즈 리뉴어블스에 2억1000만달러를 대출해주겠다는

김주현 "증시 급변동, '공매도 금지' 때문 아냐"

금융일반

김주현 "증시 급변동, '공매도 금지' 때문 아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공매도 전면 금지' 이후 주식시장이 크게 요동친 것에 대해 정부 방침과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김주현 위원장은 7일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청년·취약계층의 불법금융 피해 등을 청취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오르고 오늘 내린 것엔 많은 요인이 있는데, 공매도가 그 중 하나일 수는 있지만 이것 때문이라는 데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매도 전면 금지 시행 첫 날인 지난 6일엔 코스닥시장에서 프로그램매

SK E&S, 플러그파워-수자원공사와 청정수소 사업 협력

에너지·화학

SK E&S, 플러그파워-수자원공사와 청정수소 사업 협력

SK E&S와 플러그파워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국내외 그린수소 사업 확장 및 수전해 설비 국산화 등 협력에 나선다. SK E&S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 올버니 카운티에 위치한 플러그파워 비스타 공장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플러그파워, SK 플러그 하이버스와 '그린수소 확대 보급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4사는 각 사의 보유 역량을 활용해 다가올 그린수소 시대를 선도

서부발전, 사업본부장에 서규석 전 한전 인사혁신처장

산업일반

서부발전, 사업본부장에 서규석 전 한전 인사혁신처장

한국서부발전 사업본부 부사장으로 서규석 전 한국전력공사 인사혁신처장이 취임한다. 서부발전은 7일 서규석 신임 사업본부 부사장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66년생인 서 신임 부사장은 서울한영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 한국학과를 나와 1994년 한전에 입사했다. 이어 동경지사장, 전력연구원 전략경영팀장, 필리핀일리한법인 감사실장, 경영평가실장, 파주지사장, 상생협력실장, 인사혁신처장 등 한전의 여러 보직을 거쳤다. 서 신임 부사장은 한

'매출 1위' 수성 성공한 GS25···뒤쫓는 CU

채널

'매출 1위' 수성 성공한 GS25···뒤쫓는 CU

GS25가 편의점 업계 매출액 1위 수성에 성공했다. 경쟁사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연결기준 매출액에서도 GS25에 밀리면서 매출액 1위를 빼앗는 데는 실패했다. 두 회사는 하반기에도 자체브랜드(PB) 제품과 택배 서비스, 페이 사업 등을 강화하면서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

공매도 금지에 증시 출렁···곱버스·레버리지 베팅 투자자 '혼돈'

증권·자산운용사

공매도 금지에 증시 출렁···곱버스·레버리지 베팅 투자자 '혼돈'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가 시행되면서 증시가 하루 만에 급등락을 오가고 있다. 곱버스·레버리지 등 증시 향방에 따라 수익률이 좌우되는 금융상품에 베팅했던 투자자들 역시 혼란에 빠졌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8.41포인트(-2.33%) 떨어진 2443.96에 마감했다. 전날 134.03포인트 오르며 5.66% 급등했던 것에서 하루 만에 판세가 뒤바뀐 것이다. 코스닥 변동성은 더욱 컸다. 장 초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847.37까지 올랐으나 이후

금융그룹 회장 소집한 금융당국···총선 앞두고 '상생' 압박

금융일반

금융그룹 회장 소집한 금융당국···총선 앞두고 '상생' 압박

금융당국 두 수장이 갑작스럽게 주요 금융그룹 회장을 소집했다. 정부가 강도 높은 어조로 은행을 압박한 가운데 다시 한 번 취약계층 지원을 당부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그러나 시장 불확실성으로 하반기에 접어들어 성장세가 꺾인 데다 금융회사마다 이미 연간 수익의 몇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상생'에 쏟아 붓는 실정이라 현장의 표정은 떨떠름하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오는 16일 윤종규 KB금융 회장

은행들 '공공의 적' 만든 정부

기자수첩

[기자수첩]은행들 '공공의 적' 만든 정부

비가 오면 우산 장수는 돈을 벌지만 짚신 장수는 속만 태운다. 반대의 상황이 되면 두 장수의 표정이 달라진다. 상황에 따라 희비(喜悲)가 갈린다.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벌어진 일인 만큼 누구의 탓도 아니다. 최근의 은행들은 비가 와도 해가 내리쬐도 어떤 표정을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면서 이자 이익이 크게 늘면서 수익성은 좋아졌지만 여론은 그 어느 때보다 싸늘하다. 반대로 취약 차주에 대한 리스크도 크게 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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