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이재용 판단 옳았다···아픈 손가락 '하만' 1조 클럽 등극하나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첫 M&A 결과물이 드디어 유의미한 결실을 볼 것이라는 관측이다. 앞서 하만은 80억달러(약 10조원)를 들여 인수했음에도 잇따른 부진한 성적표에 아픈 손가락으로 치부되어 왔지만 최근엔 미운 오리를 탈피하면서 효자로 등극하는 모양새다. 4일 증권가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지난해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