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구광모 LG회장 "일부 상속세 과하다"···국세청에 소송 제기
구광모 LG회장이 상속세가 과도하다는 취지로 과세당국에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9월 어머니 김영식 여사와 두 여동생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구연수 씨와 함께 용산세무서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상속세부과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고(故) 구본무 전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은 LG CNS 지분 1.12%의 지분가치에 대해 납부해야 하는 상속세가 추가 부과됐다는 데 대해 법률적 판단을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