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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1분기 매출 4033억원···전년比 1.4%↑

패션·뷰티

코스맥스, 1분기 매출 4033억원···전년比 1.4%↑

코스맥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403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0.5%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코스맥스 한국법인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 늘어난 243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시장 회복과 일본 수출 제품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또,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일상 회복 가속화로 인해 기초는 물론 베이스 메이크업과 립케어, 포인트 메이크업 등 색조 카테고리 매출이 증가

우리은행·우리벤처파트너스, '인공지능 산업' 육성 협약

은행

우리은행·우리벤처파트너스, '인공지능 산업' 육성 협약

우리은행이 한국인공지능협회, 우리벤처파트너스와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유망 인공지능 기업 발전을 위해 우수 회원사 추천, 금융지원, 투자자 연계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인공지능협회 회원사 1000곳의 발전을 지원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산업을 비롯한 신성장산업 금융생태계 확장에 앞장선다. 특히 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금리·수수료 등 금융지원 ▲구

한수원, 세계 최초 100kW급 염분차발전 실증

산업일반

한수원, 세계 최초 100kW급 염분차발전 실증

한국수력원자력이 세계 최대규모의 염분차발전 실증에 나선다. 한수원은 12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동해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이하 에기연), 드림엔지니어링과 함께 세계 최초 100kW급 염분차발전 단지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염분차발전은 해수와 담수 사이의 염분농도 차이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염분차발전은 태양광 및 풍력발전과 달리 전기에너지 생산의 변동성이 크지 않아 기저부하를

대환대출 시스템 가동 다가왔는데···핀테크는 '수수료 부담' 근심

금융일반

대환대출 시스템 가동 다가왔는데···핀테크는 '수수료 부담' 근심

금융회사와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구축된 온라인 대환대출 이동시스템이 이달 말 본격 가동된다. 금융당국은 새로운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금융비용을 줄이고 시장 경쟁을 촉진한다는 복안이다. 다만 '대출 정보 조회 수수료'가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는 등 핀테크 측이 금융사보다 더 큰 부담을 짊어진 모양새라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대환대출 인프라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한창이다. 이날

"HDC현산 임금 상승률 2%그대로"···노사 임금 협상 결렬

건설사

[단독]"HDC현산 임금 상승률 2%그대로"···노사 임금 협상 결렬

HDC현대산업개발 노동조합이 사측과 임금 협상을 두고 수 차례 교섭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최종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산 노조는 지난 10일 임금 단체협약 체결 3차 조정을 진행했으나 결렬됐다. 이번 임단협 조정은 최종 협상으로 추가적인 협상은 없는 상태다. 현재 HDC현산 내부에선 급여 인상률을 놓고 노사 간 갈등을 빚고 있다. 앞서 HDC현산 노조는 올해 전년 대비 20% 임금 인상을 요구한 가

넷마블 "MBX, 누구에게도 정보 제공한 적 없어"

게임

넷마블 "MBX, 누구에게도 정보 제공한 적 없어"

넷마블이 회사의 마브렉스(MBX) 코인에 대해 정보를 누설한 적 없다는 내용의 추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12일 넷마블은 "MBX 코인과 관련해 김남국 의원을 포함, 어느 누구에게도 사전 정보를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코인은 일반적으로 탈중앙화 거래소(예: 클레이스왑)와 중앙화 거래소(예: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등 2가지 방식으로 거래된다며 주식과 달리 코인은 굳이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이 되지 않더라도 탈중앙화 거래소를

한전, 1분기 영업손실 6조2000억원···누적적자 44조 돌파

산업일반

한전, 1분기 영업손실 6조2000억원···누적적자 44조 돌파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6조177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네 차례의 요금 인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은 줄었지만, 누적 적자는 44조원을 돌파했다. 한전은 올해 1분기 매출 21조5940억원, 영업비용은 27조7716억원으로 영업손실 6조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요금조정 등으로 증가했지만, 영업비용은 연료비·전력 구입비 등으로 3조5206억원 늘었다. 구체적으로 자회사 연료비가 1조4346원, 민간발전

"온실가스 감축 쉽지 않지만···" 삼성·LG 탄소중립 속도

친환경

[ESG 나우]"온실가스 감축 쉽지 않지만···" 삼성·LG 탄소중립 속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계획을 세웠으며 삼성전자는 2030년 DX(디바이스경험) 부문, 2050년 DS(반도체) 부문을 포함한 전사의 탄소중립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050년까지 사용 전력 재생에너지 전환 추진을 위해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RE100에 가입 완료했으며 LG전자도 올해 가입을 추진 중이다. 단 아직까지

"5년 내 TSMC 따라잡겠다"···경계현 사장이 자신한 이유

전기·전자

"5년 내 TSMC 따라잡겠다"···경계현 사장이 자신한 이유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위탁생산) 시장에서 또다시 뒷걸음질 쳤다. TSMC와의 점유율 격차가 확대된 것이다. 3㎚(나노미터·1나노=10억 분의 1m) 도입에도 별다른 효과가 없었던 셈이다. 하지만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경계현 사장은 최근 TSMC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자신해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들은 미세공정 비중이 확대되면 삼성전자에 기회가 올 수 있다고 본다. 매크로(거시경제) 악재에 반도체 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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