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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추가 매수···로봇사업 본격화

전기·전자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추가 매수···로봇사업 본격화

삼성전자가 약 280억원을 투자해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4.8%를 추가로 매입했다. 지난 1월 59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지 두달 만에 추가 투자로, 올해 로봇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주간계약을 새로 체결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전량에 대한 콜옵션 권한을 확보하면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아예 인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15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공시한 주식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작년 보수 12억원···김동원 사장 11억원

보험

[임원보수]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작년 보수 12억원···김동원 사장 11억원

한화생명 대표이사인 여승주 사장은 지난해 11억6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사장은 10억7700만원을 수령했다. 한화생명이 15일 공시한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여승주 사장은 지난해 급여 11억2800만원, 상여 2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 등 총 11억6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이사회에서 의결한 임원보상제도에 따라 월 평균 급여 9400만원을 12개월간 지급했다. 상여는 임원보상체계와 보수위원회 결의에

삼성SDI, "美·EU 기회 많다···LFP 개발 중"

에너지·화학

삼성SDI, "美·EU 기회 많다···LFP 개발 중"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연구개발 중이다." 손 미카엘 삼성SDI 중대형전지사업부 부사장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손 부사장은 경쟁사의 전고체 기술력과 관련해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며 "LFP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여러 타입의 연구개발을 주시하고 있어야 하니까 그런 수준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LFP 배터리는 국내 기업이 주력으로 하는 NCM(니켈코발트망간)보다 화재 위험성이 낮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국내 '63조원' 투자···전기차 144만대 국내 생산

자동차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국내 '63조원' 투자···전기차 144만대 국내 생산

현대차그룹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동화 전환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에 63조1000억원을 투자한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 323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전세계 시장 점유율 12%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생산량의 45% 수준인 144만대를 국내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현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사내이사 3인 보수 71억7000만원 지급

증권일반

[임원보수]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사내이사 3인 보수 71억7000만원 지급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사내이사 3인에게 71억7000만원의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최현만 회장이 51억1300만원을 수령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최현만 회장은 급여 16억6700만원, 상여 34억4400만원 등을 받았다. 회사는 "수익과 KPI, ROE 등의 주요 실적과 고객 가치의 증대, 비즈니스의 혁신 등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경영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영채 NH투자證 대표, 지난해 연봉 24억7500만원 수령

증권·자산운용사

[임원보수]정영채 NH투자證 대표, 지난해 연봉 24억7500만원 수령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지난해 연봉으로 24억7500만원을 수령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해 급여료 5억원, 상여로 19억6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0만원을 받았다. 회사는 "사업역량 강화 및 수익성 개선을 통해 2021년 사상 최대 세전이익 1조3021억 달성해 금융지주내 당사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며 "고객관점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효율적인 자본활용을 위한 변화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지속성 있는 성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지난해 연봉 8.5억원 수령

금융일반

[임원보수]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지난해 연봉 8.5억원 수령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8억5100만원을 수령했다. 신한금융지주가 1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8억5100만원이다. 급여로 8억5000만원을 수령했으며 명절 격려금 등 복리후생비로 1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연봉 8억3700만원보다 1400만원 가량 많은 금액이다. 조 회장은 장기성과연동형 주식보수(PS)를 2만6747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건혁 미래전략연구소 소장이 지난해 연봉으

부동산 PF 공포 앞으로 6개월이 고비···중견·중소 건설사 위기

부동산일반

[NW리포트]부동산 PF 공포 앞으로 6개월이 고비···중견·중소 건설사 위기

"다른 건설사에 사업권 인수의향을 타진해서 부실화된 사업장을 처분하고 있습니다. 경매로 넘기기보단 매매를 하는 것이 자금회수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저축은행 관계자) 올해 3분기까지가 지난해 연말부터 불어닥친 부동산PF 유동화위기의 마지막 고비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신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많이 일어났고 10월 레고랜드 사태 후 신규 대출 규모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유동성위기를 막기 위해 발행한 회사채도 올해

아시아나항공, 임원 인사 단행··· 원유석 대표 직무대행 부사장 승진

항공·해운

아시아나항공, 임원 인사 단행··· 원유석 대표 직무대행 부사장 승진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0일부로 적용되는 임원인사를 15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0명 등 총 14명 규모의 임원 승진시켰다. 원유석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조영석 경영관리본부장, 현일조 서비스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운항본부장에는 김광석 전무가 승진 선임됐다. 이번 임원 인사에는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임원 인사도 함께 포함됐

"채권도 불안하다"···SVB 쇼크에 환율 널뛰기·국채시장 혼조

금융일반

"채권도 불안하다"···SVB 쇼크에 환율 널뛰기·국채시장 혼조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쇼크에 환율은 물론 국채 시장까지 혼란스러운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강한 긴축이 멈출 것이란 기대감과 은행 파산 사태가 더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혼재되면서다. 다만 금융시스템 위기 확산 우려는 일축되면서 원‧달러환율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11.1원) 보다 7.4원 하락한 1303.7원에 마감됐다. 장 중 1296.5원까지 내려갔지만 다시 올라 1300원을 넘어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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