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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 꾸린 KT 김영섭號···디지털 혁신 '잰걸음'(종합)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부임 이후 첫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 대표는 사법리스크 해소·통신 2위 탈환 등 당면한 과제가 산재한 상황에서, 그룹 전반의 조직 구조부터 손보며 새로운 체제의 기틀을 닦겠다는 의도를 내비쳤다. KT는 전문가 중심으로 꾸려진 만큼 향후 인공지능(AI) 등 핵심 사업의 비중을 높여 가겠다는 방침이다. KT는 2024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30일 실시했다. '고객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디지털 혁신 파트너'라는 비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