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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주 급등에 6000선 회복···외인·기관 1.7조 순매수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반도체주 급등에 6000선 회복···외인·기관 1.7조 순매수

코스피가 28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6% 넘게 급등하며 60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 10%대의 급등을 기록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AI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 열기가 지속되면서, 앤트로픽의 IPO 추진 소식으로 투자 심리가 강화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8158억원과 960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코스닥도 기관 매수세로 3% 이상 올랐다.

NH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5278억원 '역대 최대'

금융일반

NH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5278억원 '역대 최대'

NH농협금융그룹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 2조527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은행의 안정적인 이자이익 성장은 물론 증권과 자산운용 계열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비이자이익은 주식거래 활성화와 자산운용 수탁고 확대 등으로 38.5% 증가했다. 특히 NH투자증권과 NH-Amundi자산운용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한 상황이다.

NH농협생명, 3분기 순익 68억원···전년比 96.8%↓·누적 신계약CSM은 증가

보험

NH농협생명, 3분기 순익 68억원···전년比 96.8%↓·누적 신계약CSM은 증가

NH농협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급감했다. 반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큰 폭으로 늘면서 연간 1조원 달성 목표에는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8% 급감했다. 사업비 가정 개선에 따른 사업비 예실차 감소와 손실계약비용 증가 등으로 보험손익이 악화한 데다, 금리 상승에 따른 운용자

국토부, 3기 신도시 교통대책 집중 관리

부동산일반

국토부, 3기 신도시 교통대책 집중 관리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기 신도시 교통대책 이행 상황을 전수점검하기로 했다. 남양주왕숙지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하남교산, 고양창릉, 인천계양, 부천대장 등 주요 사업의 지연 요인을 확인하고, 관계기관 간 이견이 있을 경우 직접 조정에 나선다. GTX-B 경춘선 역사 신설, 한강교량 건설 등 주요 사업의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대책 신속추진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있다.

300만명 모은 '삼성월렛머니' 1년···우리은행 "이제는 해외로 간다"

은행

300만명 모은 '삼성월렛머니' 1년···우리은행 "이제는 해외로 간다"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선보인 삼성월렛머니가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며 1년 만에 3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우리은행은 이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결제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삼성월렛머니는 실물카드, 환전, 현지 결제 앱 없이도 해외에서 간편 결제가 가능하도록 '트리플 제로' 전략을 내세웠다.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다양한 결제망을 활용하며, 해외 결제 시 최대 5.3%의 포인트를 적립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보안을 강화하여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올해 순익 1조 넘긴 NH투자증권···11조 자본 활용에 쏠리는 눈

증권·자산운용사

올해 순익 1조 넘긴 NH투자증권···11조 자본 활용에 쏠리는 눈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실적을 거둔 가운데 약 11조원 규모의 자기자본 활용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3분기 브로커리지 수익이 급감한 만큼 기업금융(IB)과 운용 부문의 역할을 키워 수익 구조를 다변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로 조달 여력을 넓힌 NH투자증권이 확대된 자본과 조달 자금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지

금융권 해킹 우려 속 빗썸도 정보 유출···가상자산 거래소 보안 '경고등'(종합)

블록체인

금융권 해킹 우려 속 빗썸도 정보 유출···가상자산 거래소 보안 '경고등'(종합)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빗썸은 사내 업무용 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고팍스와 프라뱅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다. 빗썸은 고객자산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지만, 회원정보 일부 유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다. 최근 금융권에서도 정보 유출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거래소들은 AI를 활용한 자동화 공격에 대비해 보안 체계를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코이즈·카프로·원풍물산, 30일부터 K-OTC서 거래 재개

보도자료

코이즈·카프로·원풍물산, 30일부터 K-OTC서 거래 재개

지난달 상장폐지된 코이즈, 카프로, 원풍물산의 주식 거래가 30일부터 K-OTC 장외시장에서 재개된다. 금융투자협회가 이들 기업을 신규 지정함에 따라 최대 6개월 동안 거래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매수 수요가 부족하면 주식 매각은 어려울 수 있다. K-OTC 상장폐지지정기업부는 상장폐지 기업의 주식을 일정 기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장이며, 거래는 증권사 HTS와 MTS를 통해 이루어진다. 현재 K-OTC에서 거래할 수 있는 기업 수는 총 127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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