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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접수한 '블루 아카이브'···중국 공략 나선다
넥슨게임즈 서브컬처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가 곧 중국시장에 데뷔한다. 넥슨게임즈는 31일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출시를 위한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중국 지역 서비스는 '상하이 로밍스타'(Shanghai Roaming Star Co., Ltd)가 맡는다. 상하이 로밍스타는 ▲벽람항로 ▲명일방주 등 일본, 북미지역 퍼블리셔인 서브컬처 게임 명가 '요스타' 자회사다. 블루 아카이브 중국 서비스 명칭은 '울람당안'(蔚蓝档案)이다. 사전 예약 돌입과 함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