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인도 넘어 중앙아시아로···롯데웰푸드 해외사업 판 커진다
롯데웰푸드의 해외사업이 인도에서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등 CIS 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인도 생산력 강화와 카자흐스탄 내수 회복, 러시아 수출 증가가 맞물리며 해외 매출 비중이 커지는 모습이다. 해외 법인이 성장하며 국내 원가 부담도 일부 상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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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인도 넘어 중앙아시아로···롯데웰푸드 해외사업 판 커진다
롯데웰푸드의 해외사업이 인도에서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등 CIS 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인도 생산력 강화와 카자흐스탄 내수 회복, 러시아 수출 증가가 맞물리며 해외 매출 비중이 커지는 모습이다. 해외 법인이 성장하며 국내 원가 부담도 일부 상쇄할 전망이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반기 순이익 9652억원···첫 연간 1조 이어 또 신기록
NH투자증권이 상반기 순이익 965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브로커리지, 투자은행, 금융상품 판매 등 핵심 부문이 모두 성장했으며, 운용 손익도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와 IPO 주관 실적이 크게 올랐고, 총 고객자산은 612조원으로 확대됐다. ROE는 19.0%를 기록했다.
부동산일반
'시장 정상화' 꺼낸 李정부···전문가들 "민간공급 등 구체적 실행방안 부족"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목표를 시장 가격 존중과 정상화에 두고 투기 억제와 실수요자 보호, 공급 확대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3기 신도시 조기 착공, 정비사업 활성화, 금융·세제 개편 등 패키지 지원책을 강조했으며, 전문가들은 단기·중장기 공급 전략과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의 구체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패션·뷰티
'서울 감성' 입힌 무신사 스탠다드···프리미엄 앞세워 글로벌 도전장
무신사 스탠다드가 프리미엄 컬렉션 '무신사 스탠다드 플러스'와 시그니처 라인업 '시티 레저'를 공개하며 글로벌 K패션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고급 소재와 정교한 제작 공법으로 제품 질을 높이고,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협업 컬렉션과 합리적인 가격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대 중이다.
블록체인
한국투자증권·OKX, 코인원 대주주로···새 거버넌스 구축
코인원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를 완료하며 새로운 지배구조로 전환했다. 한국투자증권이 800억원을 투자해 3대 주주가 됐으며, OKX벤처스도 800억원을 투자해 전통 금융과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된 주주 구성을 갖췄다. 코인원은 이번 변화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와 블록체인 기반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2분기 순이익 4485억원···전년比 182.1%↑
KB증권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2.1%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자산관리와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이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를 바탕으로 성장했고, WM 관련 영업, 맞춤형 컨설팅 강화, 리테일 자산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투자금융 부문은 시장 변동성과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라 실적이 감소했다.
에너지·화학
OCI홀딩스, 3분기 연속 흑자···美 태양광 투자 '가속'
OCI홀딩스는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비중국 공급망을 앞세워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8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미국 내 전력 수요 증가와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폴리실리콘, 웨이퍼 생산 증설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경제
국제유가 '같은 듯 다른 길'...두바이유만 상승세 완만한 3가지 이유
최근 글로벌 원유 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북해산 브렌트유가 상승 압력을 받는 동안, 중동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흔히 국제유가 상승이라고 하면 모든 유종이 일제히 오를 것 같지만, 왜 두바이유만 미세한 온도차를 보이는 것일까? 시장을 움직이는 구조적·지정학적 원인을 3가지로 분석해봤다. 선물 시장 vs 현물 중심 시장의 구조적 차이 WTI와 브렌트유는 뉴욕상업거래소와 인터컨
산업일반
두산밥캣, 2분기 매출 2.4조·영업익 2917억···美관세 환급 효과
두산밥캣이 판가 인상과 미국 관세 환급 효과로 2분기 매출 2조4479억원, 영업이익 2917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11.2%, 42.9% 증가했다. 순이익은 63.9% 늘어난 1995억원이다. 소형 장비·산업차량과 두산모트롤 매출도 증가했다. 2분기 배당금은 주당 400원으로 결정됐다.
유통일반
"폐업도 책임지라고?"···잇단 법안 추진에 프랜차이즈 업계 '위기론'
정치권이 가맹점주 보호를 위한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잇따라 발의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가 존폐 위기를 맞고 있다. 폐업보상제와 가맹본부 책임 확대 등으로 중소 프랜차이즈의 경영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업계는 사업구조 변화와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