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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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몽윤 172억·DB 김남호 88억···보험업계 배당랭킹 1위는?

현대 정몽윤 172억·DB 김남호 88억···보험업계 배당랭킹 1위는?

국내 주요 상장 보험사의 오너와 최고경영자(CEO) 중 지난해 결산배당금이 가장 많은 배당 랭킹 1위는 삼성생명 최대주주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 1100억원 이상을 받게 됐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최대주주인 정몽윤 회장, 김남호 부사장의 배당금은 각각 172억원, 8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2019년 결산배당을 결의한 삼성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코리안

DB손보, 손보업계 최초 질병심사 자동화

DB손보, 손보업계 최초 질병심사 자동화

DB손해보험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보험 가입 시 고객이 고지한 치료 이력을 자동 심사해 가입 여부를 실시간으로 결정하는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DB손보의 계약 심사 데이터를 활용해 약 16만개 시나리오별로 정한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보험 가입 여부를 결정한다. 심사자가 인수심사 매뉴얼에 따라 심사 기준을 안내하는 기존 심사 방식과 달리 자동으로 심사 결과를 계산해 보다 신속한 안내가 가능

DB손보 손해사정 자회사, 손해액 부당 산정 기관경고 ‘중징계’

DB손보 손해사정 자회사, 손해액 부당 산정 기관경고 ‘중징계’

국내 손해보험업계 3위사 DB손해보험의 손해사정 자회사인 DBCSI손해사정이 손해액을 부당하게 과소 산정하고 보험금 지급을 조건으로 합의를 종용한 사실이 드러나 중징계인 기관경고 처분을 받았다.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업법’을 위반한 DBCSI손사에 이 같은 내용의 제재를 통보했다. DBCSI손사는 DB손보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장기보험 등 제3보험 손해사정 업무를 수행한다. 손해사정은

DB금융투자 분당지점, 13일 판교서 투자설명회 개최

DB금융투자 분당지점, 13일 판교서 투자설명회 개최

DB금융투자 분당지점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판교 테크노밸리 경기창조혁신센터 3층 강의실2에서 금리 및 부동산 전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Dream Big 자산관리 세미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문홍철 DB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파트장이 금리 전망에 대해 강연하고, 2부에서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가 부동산 전망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신청 방법은 DB금융투자 분당지점

DB금융투자, 신규 적립식 펀드 가입시 현금 1만원 리워드 혜택

DB금융투자, 신규 적립식 펀드 가입시 현금 1만원 리워드 혜택

DB금융투자가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작심3일 적립식 펀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4월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만원 이상 신규 펀드 가입 고객에 현금 1만원 리워드를 증정하는 행사다. 24개월 이상 자동이체약정은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 이벤트 종료 후 3개월 내 누적 순매수금액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목표를 달성한 경우 추가로 최대 3만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

한화·롯데 손익 적자전환···손보사 덮친 ‘손해율 쇼크’

한화·롯데 손익 적자전환···손보사 덮친 ‘손해율 쇼크’

지난해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악화에 시달린 손해보험업계의 ‘실적 쇼크’ 우려가 현실화됐다. 중소형사인 한화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의 손익은 적자로 전환했고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등 대형사들도 순이익이 급감했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와 롯데손보의 2019년 영업손익은 각각 941억원, 725억원 손실로 전년 1105억원, 1213억원 이익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한화손보가 5조6025억원에서 5조9648억원으로 3623

노인간병부터 눈질환까지···DB손보, 新진단비 6종 인기

노인간병부터 눈질환까지···DB손보, 新진단비 6종 인기

업계 최초로 장기간병요양 5등급, 뇌전증 등 새로운 진단비 담보 6종을 추가한 DB손해보험의 ‘참좋은 훼밀리플러스(+) 종합보험’이 인기를 얻고 있다. 참좋은 훼밀리플러스 종합보험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가입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상품은 노인장기간병 5등급을 보장하는 장기간병요양 진단비(1~5등급) 담보를 추가했다. 기존 상품은 1~4등급 진단비만 보장했으나 5등급까지 보장을 확대했다. 5등급은 치매환자로 장기요양인정점수가 45

대형 손보사, 車손해율 직격타···메리츠만 순익 증가(종합)

대형 손보사, 車손해율 직격타···메리츠만 순익 증가(종합)

삼성화재를 비롯한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상승의 영향으로 급감했다. 지난해 장기 인(人)보험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메리츠화재는 채권 매각에 따른 일회성 투자이익에 힘입어 유일하게 당기순이익이 늘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3개 대형 손보사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9년 당기순이익은 1조3367억원으로 전년 1조8432억원에 비해 5065억원(27.5%) 감소

DB손보, 작년 순익 3876억···손해율 상승에 28% 감소

DB손보, 작년 순익 3876억···손해율 상승에 28% 감소

국내 손해보험업계 3위사 DB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상승의 영향으로 30% 가까이 감소했다. 30일 DB손보가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9년 당기순이익은 3876억원으로 전년 5378억원에 비해 1502억원(27.9%)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7조4545억원에서 18조6693억원으로 1조2148억원(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7207억원에서 5153억원으로 2054억원(28.5%) 줄었다. DB손보의 당기순이익이 이 같이 감소한 것은 자동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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