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1일 수요일

  • 서울 19℃

  • 인천 20℃

  • 백령 16℃

  • 춘천 21℃

  • 강릉 15℃

  • 청주 21℃

  • 수원 20℃

  • 안동 19℃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18℃

  • 전주 17℃

  • 광주 16℃

  • 목포 15℃

  • 여수 14℃

  • 대구 17℃

  • 울산 15℃

  • 창원 16℃

  • 부산 15℃

  • 제주 17℃

GS��������� 검색결과

[총 2,047건 검색]

상세검색

GS리테일, '쿠캣실비김치만두' 선제 회수···"이물질 혼입"

채널

GS리테일, '쿠캣실비김치만두' 선제 회수···"이물질 혼입"

GS리테일은 자사 유통채널인 GS25와 GS프레시몰(온라인몰)에서 판매한 신상품 '쿠캣실비김치만두'에서 이물질 혼입 이슈가 발생해 선제적으로 판매 중단 및 상품 전량을 회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세린식품에서 생산했으며 소비기한은 2024년 4월 25일까지다. GS리테일은 고객이 만두 취식 중 상품에 딱딱한 성분이 있다는 불만이 2건 접수돼 상품기획사 쿠캣 및 제조업체 세린식품과 원인 파악을 진행했다. 조사를 통해 생산공정

'점포 수 1위' GS더프레시, 비결은 가맹 DNA···"독주 채비 갖춰"

채널

'점포 수 1위' GS더프레시, 비결은 가맹 DNA···"독주 채비 갖춰"

'228명'. GS더프레시의 가맹 희망자 대기 숫자다. 지난 1974년 럭키슈퍼체인으로 출발한 GS리테일의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업계 1위 점포 수를 앞세워 독주 채비를 갖췄다. 16일 GS더프레시에 따르면 회사는 ▲공격적 가맹점 전개 ▲체인오퍼레이션(본부가 주도해 점포 영업 효율화를 돕는 시스템)의 구축 ▲퀵커머스의 적극 도입 등을 성공 요인으로 꼽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규제에 막혀 정체를 겪었던 점포 전개는 편의점 GS25의 가맹사업 D

GS글로벌, BYD 전기트럭 판매망 강화···효성 아승오토모티브와 손잡아

자동차

GS글로벌, BYD 전기트럭 판매망 강화···효성 아승오토모티브와 손잡아

GS글로벌이 지난달 중국 BYD의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 판매를 시작하며 전기차 사업을 본격화한다. 수입차 딜러사로 잔뼈가 굵은 효성 계열사 아승오토모티브와 손잡고 판매망 강화에 나선다. GS글로벌은 아승오토모티브와 BYD 상용차의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승오토모티브는 BYD 상용차 판매를 위한 서울 북부, 경기 북부, 인천, 강원도, 전라도 거점 지역의 딜러망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담당하게 된다. 이달

정유사, 상반기 영업익 90% 급감···3분기 기대(종합)

에너지·화학

정유사, 상반기 영업익 90% 급감···3분기 기대(종합)

지난해 상반기(1·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던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이며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다만 3분기부터는 여름철 성수기 영향과 국제유가·정제마진 오름세로 실적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4사는 이날 GS칼텍스의 실적 발표를 끝으로 나란히 상반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했다. 상반기 4사의 합산 매출액은 74조9118억원으로 전년 동기(95조5180억원) 대비 21.1% 감소했다. 영업이익

'슈퍼·호텔 실적 호조' GS리테일, 2Q 영업익 전년比 94.5%↑

채널

'슈퍼·호텔 실적 호조' GS리테일, 2Q 영업익 전년比 94.5%↑

GS리테일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9578억원으로 5.3% 늘었다. 편의점 사업의 2분기 매출액은 2조9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652억원으로 2.5% 감소했다. 신규 점포가 늘고 프레시푸드와 가공식품 등 카테고리 매출 증가로 매출 호조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운영점이 증가하며 감가비가 늘고 일회성 소모품비 반영, 인건비 증

GS칼텍스, 2분기 영업손실 192억···유가·정제마진 하락 직격탄

에너지·화학

GS칼텍스, 2분기 영업손실 192억···유가·정제마진 하락 직격탄

GS칼텍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0조7733억원, 영업손실 19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사업별로는 정유 부문이 매출 8조4594억원, 영업손실 23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 경기침체에 따라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이 동반 하락한 여파로 풀이된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1조853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했으며, 윤활유 부문은 매출 585억원, 영업이익 1506억원을 기록했다. 석

GS칼텍스, 바이오연료 인증 제도 취득···정유사 '최초'

중공업·방산

GS칼텍스, 바이오연료 인증 제도 취득···정유사 '최초'

GS칼텍스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바이오연료에 대한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 제도인 ISCC EU를 취득했다. GS칼텍스는 전날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ISCC EU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승훈 서플라이앤트레이딩(Supply & Trading) 본부장(부사장)과 글로벌 대행사 '컨트롤유니온'의 아시아 태평양 총괄인 더크 테이허트가 참석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족한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얼라이언스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다음은 조경목·류열"

친환경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다음은 조경목·류열"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이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지목으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 협회는 챌린지 참여를 통해 정유업계 탄소중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대한석유협회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 회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해당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숫자 1과 0을 손동작으로 취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

GS리테일, 임직원 복지 포인트 운영업체와 제휴 확대

채널

GS리테일, 임직원 복지 포인트 운영업체와 제휴 확대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가 지난 6월부터 오렌지원의 웰페어클럽(Welfare club)을 시작으로 임직원 복지 포인트 운영업체들과 제휴를 확대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웰페어클럽은 제휴된 기업체의 임직원 및 공무원, 교사·교직원 등에게 지급되는 복지 포인트를 운영하는 복지 포인트 서비스다. 웰페어클럽을 비롯해 GS더프레시가 제휴한 포인트 운영사들의 연간 운용 포인트 금액 규모는 약 3조원이며 사용자는 500만명 수준이다. GS더프레시에서 사용

베트남 간 GS25, 美·日 모두 제꼈다

채널

베트남 간 GS25, 美·日 모두 제꼈다

GS25가 베트남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한류 문화 인기를 등에 업고 점포 수를 늘려가며 외국 브랜드들을 제치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이다. GS25는 베트남 진출 5년 만에 호치민을 비롯한 남부 베트남 지역에서 운영 점포 수 1위 업체로 올라섰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GS25는 지난 2018년 1월 호치민시에 GS25엠프리스타워점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 말 기준 운영점 수 211점을 기록했다. 이는 서클케이와 패밀리마트 등 앞서 진출한 외국 브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