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 자활근로자 세차서비스로 상생 일자리 창출
SRT 운영사인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이달 25일부터 수서역 상주직원 및 SR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자 출장세차 서비스를 운영해 상생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출장세차 서비스는 숙련된 자활근로자 4명이 반 컵의 물만 사용하는 초절수 방식으로 세차해 오폐수 발생이 적은 친환경 서비스다. 강남지역자활센터 명인세차사업단과 협력해 수서역 상주직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자활근로자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자활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