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오늘 선정···민간 전문가 3파전 주목
여신금융협회가 4일 차기 협회장 단독 후보를 선정한다. 박경훈, 이동철, 윤창환 3명이 최종 후보군이며, 면접과 무기명 투표를 거쳐 과반 득표자를 확정한다. 이번 선거는 금융당국 출신 후보 없이 민간 금융권과 정책 전문가의 경쟁으로, 업계는 수익성 악화와 신사업 발굴을 주요 과제로 지목했다. 카드업계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 빅테크와의 경쟁 심화, 금융규제 완화 요구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