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가 최우선···통신3사의 비용 '다이어트' 국내 통신3사가 2분기 일제히 영업비용을 줄였다. 시장 성숙으로 마케팅비와 인건비가 감소한 데다, 지난해 해킹 사태 후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사라진 영향이 크다. 줄인 비용은 AI 등 신사업 투자 재원으로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동반 상승에 뉴욕증시 하락···나스닥 1.33%↓ 중동 정세 불안과 이에 따른 국제유가 및 미국 국채금리 상승으로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3일 연속 하락했다. 다우, S&P500, 나스닥 모두 약세를 보였으며, 반도체주 역시 5% 가까이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협상 중단을 공식화했고, 유가와 국채금리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허투, 폐암 1차 치료 '청신호'···알테오젠 'ADC SC' 몸값 커진다 엔허투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글로벌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해 1차 치료제로 전진할 가능성이 커졌다. 알테오젠은 ALT-B4 기술을 적용한 엔허투SC 개발을 진행 중이며, SC 제형의 상업화와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다만 엔허투SC의 마일스톤 수령이나 로열티 수익은 별도의 임상·허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키트루다SC 성공을 바탕으로 ADC 분야까지 사업 확장과 재무 여력도 확보하고 있다.
[부음]김동준(재정경제부 대외경제국장)씨 모친상 ▲ 김병옥씨 별세, 김동준(재정경제부 대외경제국장)씨 모친상 = 18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장지 성남영생원-용인공원 아너스톤. ☎ 031-787-1500
김윤덕 국토부 장관, 수도권 '150만가구+α' 공급 속도전 주문 정부가 수도권 150만가구+α 주택 공급 목표 이행을 위해 공공기관의 재원과 조직, 인력 등 공급 역량을 점검하고, 민간 주택건설업계에는 금융·세제·도시·건축 규제 완화와 조기 착공 인센티브 등 지원을 강화한다. 공급 확대 및 신속화를 위한 후속조치를 적극 추진 중이다.
통신3사에 카카오·이스트소프트까지···'모두의 AI' 출사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 주요 기업 컨소시엄이 참여하며 국내 AI 산업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국산 AI 모델 결합과 다양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AI 챗봇과 공공 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하며, 이달 중 최대 3개 사업자가 선정되고, GPU 등 정부 지원이 5년간 제공될 예정이다.
창사 첫 반기 매출 1000억···경동제약, 수익성 잡고 성장 기반 넓힌다 경동제약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영업이익도 3배 이상 증가해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비용 효율화와 원가 절감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으며, CSO체제 전환 이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2300억원 매출 목표를 내세운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및 비만치료제 분야로 연구개발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기자수첩 3200만명 추억 앞에 선 싸이월드의 숙제 "지나간 시간들을 모두 다 되돌릴 순 없겠지." 가수 프리스타일이 부른 노래 '와이(Y)'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채우던 낭만의 시절이 있었다. 이용자들은 일상의 사진을 올리고, 가족·친구·지인과 일촌을 맺고 방명록을 남기며 하루하루를 기록했다. 도토리와 일촌평으로 대표되는 싸이월드의 문화는 당시 온라인 공간을 넘어 현실의 일상까지 파고들었다. 연예인은 물론 정치인까지 미니홈피를 개설할 정도로 영향력이 컸고, 싸이월드에서 유행한 표현
차바이오텍, 차헬스케어 지분 803억원 추가 취득···지분율 60.1%로 확대 차바이오텍이 재무적투자자(FI)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차헬스케어 전환우선주 252만4051주를 803억1693만원에 장외 매수한다. 이번 거래로 차바이오텍의 차헬스케어 지분율은 60.1%까지 확대된다. 취득 물량은 대신-Y2HC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와 한화투자증권 보유분이며, 기존 주주가 보유한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BS한양, 2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원가율·현금흐름도 나란히 개선 BS한양이 올해 2분기 매출 4154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원가율 개선과 신규 현장 본격화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부채가 늘었으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흑자로 전환됐으며, 하반기에는 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등 신사업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