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아들 임동현 군이 졸업식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습니다. 임동현 군은 2월 9일 졸업장을 받으며 정든 교정을 떠났는데요. 이날 졸업식에는 어머니인 이부진 사장은 물론, 이모할머니인 홍라영 전 리움 미술관 총괄부관장도 참석해 조카손자의 졸업을 축하했습니다.
최근 임동현 군은 수능시험에서 딱 한 문제만 틀린 데다, 서울대 경제학부 합격 소식을 알리며 주목받았는데요. 공부 천재인 줄만 알았던 그는 졸업식에선 노래까지 부르며 끼를 뽐냈죠.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임 군한테서 이부진 사장이 보인다며 '모전자전'을 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부진 사장 역시 과거 제주신라호텔에서 노래를 부른 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죠.
네티즌들은 "이부진도 연대 출신이라 공부를 잘했는데 엄마의 머리와 끼를 다 물려받았네" "이것이 진정한 엄친아"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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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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