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 주요 내용은 ▲배타적·독점적 교섭권 부여 ▲확인실사 관련 내용 ▲상호 비밀유지 의무 등이다.
광동제약은 비엘팜텍으로부터 비엘헬스케어의 지분 58.74%(621만1054주)를 인수하기로 했으며, 올해 안에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분 인수 대금은 1주당 4830.1원으로 총 300억 원 규모다.
비엘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바이오 신소재 연구·기능성 화장품 사업에도 진출했다.

뉴스웨이 유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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