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9.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 16일 공시한 한국수출입은행 채무보증의 기간 연장과 동시에 감액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한국내화, 계열사 한텍에 23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