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서울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10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인 1062명 대비 242명 적은 수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 30일 2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나 세웠다.
1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85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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