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까브 프로페셔널’은 프랑스에서만 디자인되고 제조됨을 보증하는 ‘오리진 프랑스(Origin France)’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1976년 역사상 최초로 발명된 와인셀러다. 온도를 1℃ 단위로 정밀하게 제어 할 수 있어 샴페인, 화이트 와인, 보르드 와인 등을 최적의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음 달 19일 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와인셀러를 최초로 발명한 유로까브사의 ‘유로까브 프로페셔널’과 ‘아르떼비노’를 12병 용량부터 230병 용량까지 다양하게 전시판매 한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