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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현대무벡스, 스팩 합병상장 첫날 11%대 급락

증권 종목

[특징주]현대무벡스, 스팩 합병상장 첫날 11%대 급락

등록 2021.03.12 11:43

수정 2021.03.12 11:58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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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스팩 합병상장 첫날 11%대 급락 기사의 사진

현대무벡스가 스팩(SPAC) 합병 상장 첫날 급락 중이다.

12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현대무벡스는 전거래일 대비 11.73%(700원) 내린 527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648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찍었지만 이후 하락 반전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물류자동화시스템, 승강장안전문 (PSD:Platform Screen Door), IT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 각종 물류용 자율 주행 로봇을 개발하는 등 물류로봇시장으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지난 2017년 현대엘리베이터의 물류자동화사업부를 분리해 IT서비스를 제공하던 현대유엔아이와 합병해 출범했다.

이후 엔에이치스팩14호와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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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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