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BYC 이사는 지난 2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자사 보통주 총 15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 이사의 지분율은 2.59%로 증가했다. 한 이사는 한석범 BYC 사장의 장남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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