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최대주주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지난 7~13일에 걸쳐 회사 주식 17만5525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이 보유한 현대그린푸드 주식은 3729만9073주(지분율 38.18%)로 늘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밸류업 약속 이행"···LG전자, 창사 첫 자사주 소각 · '애플의 계절'이 온다···'적자' LG디스플레이의 믿는 구석 · LG디스플레이, 2Q 영업손실 1160억···적자폭 확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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