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조는 최대주주 고호곤 회장의 장남인 고태일 상무가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5만1914주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고 상무의 지분율은 11.32%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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