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윤현찬 셰프 초청 ‘쿠킹클래스’ 열어

지멘스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윤현찬 셰프. 사진=지멘스 제공

독일 가전브랜드 지멘스를 국내 공식 수입 유통하고 있는 화인어프라이언스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윤현찬 셰프를 초청해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현찬 셰프는 하트시그널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 출연으로도 잘 알려진 이탈리안 요리 전문가로 현재 경리단길 그린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 지멘스는 육류와 생선 조리 시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보존해 음식 맛을 더욱 좋게 해주는 지멘스의 새로운 프리스탠딩 오븐 ‘HB632GBS1’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윤현찬 셰프는 지멘스 오븐을 사용해 ‘마르게리따 피자’와 ‘안심 및 등심 스테이크’ ‘버터 쿠키’ 등 레시피 3종을 소개하고 직접 시연했다.

화인어프라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멘스 오븐의 특장점과 사용방법을 소개하면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멘스 주방가전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