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품목으로 실제 크기의 700분의 1로 축소한 ‘1/700 타이타닉 LED 세트’를 1만 9800원에, ‘건담 SD EX 스탠다드 9종’을 각 7800원에 선보이며 ‘케로로소대 컴플리트 세트’를 3만 1,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프라모델 균일가 행사도 진행해 5000원, 8000원, 1만원, 1만 2000원 균일가 상품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립완구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 점 3000개 한정으로 에코백도 증정한다.
김진욱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장은 “바캉스 시즌의 조립완구 매출 비중은 연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라며 “장시간 집중을 해야 하고 완성 후 성취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스테이케이션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dw0384@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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