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소공점에서 창립 90주년을 맞아 디지털 라우드스피커 ‘베오랩 90(BeoLab 90)’을 선보이고 있다.
‘베오랩 90(BeoLab 90)’은 뱅앤올룹슨 스피커 중 가장 크고 진보한 라우드스피커로 대형 영화관에 버금가는 8200W의 사운드 파워를 구현한다. 가격은 한 세트에 9990만원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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